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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강제규 감독이 추구하는 '확장'의 결정판 <마이웨이> My Way
<마이웨이> My Way
감독 강제규 / 출연 장동건, 오다기리 조, 판빙빙 / 제작 디렉터스 / 투자·배급 SK 플래닛, CJ엔터테인먼트 / 개봉예정 12월
2차대전 당시 중국, 소련, 독일을 거쳐 노르망디까지 갔던 조선인이 있었다. 강제규 감독이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7년 만에 연출한 <마이웨이>는 그의 행적을
글: 강병진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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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밋밋한 액션으로 완성된 생기없는 신화의 세계 <신들의 전쟁>
타셈 싱의 <더 셀>(2000)과 잭 스나이더의 <300>(2007)이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이후 할리우드영화에 미친 영향은 상당하다. 내러티브와 별개로 설계된 듯한 판타스틱한 CG의 향연은 한동안 어떤 트렌드처럼 향유됐다. 실내건 로케이션 촬영이건 마치 세계를 하나의 거대한 세트처럼 사고하는 그 방식은 특수효과 테크닉의 발전에 따르는
글: 주성철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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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화장실 유머와 히치콕의 만남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화장실 유머와 히치콕이 만나면 어떤 영화가 나올까. 흔치 않은 이런 상상에 대한 답은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에 있다. 직장상사에게 당하는 고등학교 동창 세 남자의 일상을 보여주는 시작은 로맨틱코미디의 분위기였으나 사건은 점차 스릴러의 양상으로 전개된다. 세명의 주인공들은 대사를 통해 히치콕 영화 <열차의 이방인>을 직
글: 이현경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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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견자단과 '레전드' 왕우의 대결을 볼 수 있는 본격 무협영화 <무협>
청나라 말기, 중국 서남부의 한 마을. 평범한 종이 기술자 진시(견자단)는 어느 날 마을에 찾아온 강도를 우연히 처리하게 된다. 시체를 부검하던 수사관 바이쥬(금성무)는 평범한 촌부인 진시의 실력을 눈여겨보고 그 실체를 파헤치려 한다. 치밀하게 사건을 재구성해보는 바이쥬는 결국 진시가 오래전 사라졌던 살인마 중 하나라 굳게 믿고 그를 법의 심판대에 올리려
글: 주성철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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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다소 과한 CG로 만들어진 '천녀유혼'의 또 다른 판본 <백사대전>
천년 묵은 뱀은 뱀이 아니라 요괴다. <백사대전>은 진실한 사랑을 가졌으나 요괴일 수밖에 없는 이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다. 백사 소소(황성의)와 동생인 청사 청청(채탁연)은 인간세계를 구경하다 약초꾼인 허선(임봉)을 발견한다. 물에 빠져 죽을 위기에 처한 허선을 소소가 구하고, 그렇게 만난 두 남녀는 혼인한다. 어느 날, 요괴가 옮긴 병으로
글: 강병진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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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야구를 모르는 사람이 보아도 재미있는 야구영화 <머니볼>
불이 꺼진 텅 빈 야구장 관중석에 한 남자가 앉아 있다. 빌리 빈(브래드 피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단장이다. 그가 귀에 댄 라디오 너머로 2001년 디비전 시리즈에서 뉴욕 양키즈에 지고 있는 애슬레틱스의 상황이 들린다. 2002년 빈곤 속에서 어렵사리 20연승의 쾌거를 이루기 전이다. <머니볼>은 패자의 적막이 승자의 환호성으로 바뀌어가는
글: 이후경 │
201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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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갖가지 정사신이 난무하는 섹시코미디 <완벽한 파트너>
자극이 없으면 감각은 무뎌진다. <완벽한 파트너>는 연애를 통해 새로운 자극을 찾으려는 두 스승과 제자 커플의 로맨스물이다. 10년째 밍밍한 시나리오만 쓰고 있는 시나리오작가 준석(김영호)에게 연애는 옛말이다. 연애하라는 영화사 대표의 구박에 준석은 학원 밖에서 우연히 만난 제자 연희(윤채이)에게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둘은 충동적인
글: 김성훈 │
201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