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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억울해도 별 수 없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의 가위질은 올해도 얄짤없다. 김경묵 감독의 <줄탁동시>가 2월8일 영등위로부터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 극중 남자주인공이 자신의 몸을 산 남자의 성기를 오럴섹스하는 장면이 문제였다. 영등위는 “성기가 노출된 그 장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선정적인 장면이 많다. 그것이 구체적이고 노골적으로 표현됐다는 점에서 이 영
글: 김성훈 │
201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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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이선균] "결혼 이후 베드신, 눈치 보여"
한 통의 전화를 받고 사라진 약혼녀를 찾아 나선 남자와 전직 형사, 그녀의 모든 것이 가짜였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드러나는 충격적 미스터리를 그린 '화차'는 오는 3월 초 개봉 예정이다.
영상취재: 박사랑 │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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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취향도 다양해
라디오헤드가 한국에 온다. 스톤 로지스도 같은 페스티벌에 오지만 대부분은 라디오헤드에 열광하는 것 같다. 옛날 얘기 좀 해보자. 90년대 초반, 한국에서 라디오헤드는 트란 안 훙 감독의 <씨클로>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화제가 되었다. 전자는 80, 90년대 초반 홍콩영화 인기가 이어진 아시아권 영화 붐
글: 차우진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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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취향]
[타인의 취향] 한잔해요!
“한잔해!” 친구와 문자하다가 내가 아침에 한 말이다. 여기서 한잔은 바로 물 마시기다. 사실 물이 맛있지는 않지 않은가. 게다가 나는 싫어하는 편이기까지 하다. 물을 많이 먹는 사람이 많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유독 물을 잘 마시지 못한다. 밥을 먹고 난 뒤 먹는 물 한컵이 하루 물 마시는 양의 전부이니 말이다. 며칠 전 생명공학을 전공한 선배를 만났다.
글: 강선미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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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꿈꾸는 청춘은 언제나 아련하다
아무리 ‘드림’이 ‘하이’라도 꿈꾸는 자의 발이 땅에 붙어 있지 않다면 흥미가 당기질 않는다. 차갑던 마음이 슬슬 녹기 시작한 건 결코 싱싱하고 아름다운 젊은이(!)들이 떼로 등장하기 때문이 아니다. KBS2TV 드라마 <드림하이2>는 겨울방학, 십대 취향, K-POP 특수를 노린 기획으로, 첫 시즌이 꽤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 <드림하이
글: 유선주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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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진의 미드 크리에이터 열전]
[안현진의 미드 앤 더 피플] 복수는 캐나다산이 제맛?
“복수는 천천히 하는 것이 제맛”(Revenge is a dish best served cold)이라는 말이 있다. <ABC>의 TV시리즈 <리벤지>를 설명할 때 미디어들이 빼놓지 않고 변주하는 단골 문구이기도 한데 “복수는 뜨겁게 하는 것이 제맛”, “복수는 조각조각내어 하는 것이 제맛” 등 응용은 무궁무진하다. <리벤지>
글: 안현진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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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나우]
[김지석의 시네마나우] 지아장커, 왕가위, 허우샤오시엔 신작이 모두?
독일 영화학자인 토마스 엘새서에 따르면 과거 세계영화는 ‘할리우드와 유럽 그리고 기타’로 분류되었다. 그런데 지금은 ‘할리우드와 아시아 그리고 기타’로 분류된다. 아시아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미학적으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산업적으로는 전세계 영화 제작 편수 중 50% 정도가 아시아에서 제작되고 있고(2007년 2406편, 2010년
글: 김지석 │
2012-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