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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잘 키운 프로젝터, 3D TV 안 부럽네
개인적으로는 3D TV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안경까지 써가면서 TV를 볼 필요성을 못 느끼기 때문이다. 차라리 그 돈으로 소형 프로젝터를 사는 게 훨씬 유용하지 않을까. 최근 프로젝터의 성능은 상상을 초월한다. 옵토마의 LED 프로젝터인 PK320은 그 명확한 증거다. 가로 12cm, 세로 7cm, 높이 3cm, 무게는 겨우 235g. 이 손바닥
글: 이기원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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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꿈은 이루어진다
특징
1. 포스와 광선검을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있다니. Dreams come true.
2. 레이싱과 댄스, 다스베이더와의 일대일까지. 본편만큼 재미있는 미니 게임들.
3. 운동, 된다. 한번의 전투만으로도 티셔츠가 축축이 젖는다.
4. 층간 소음으로 이웃간에 험한 꼴 보게 될지도 모른다. 방음 매트 필수.
5. 초기 비용이 좀 든다. 엑스박스360뿐
글: 이기원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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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design+] 아파트를 가지고 싶었던 여자
날것의 폭력이 지배하는 무법의 폐기물 매립지, 여자는 그곳에 ‘쓰레기’로 내동댕이쳐졌다. 우여곡절 끝에 탈출하긴 했지만 여전히 그녀는 쫓기는 몸이었다. 사채업자들이 언제 다시 들이닥칠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었다. 불안과 공포는 그녀의 일상을 잠식했고, 밤마다 악몽의 연속이었다. 머리끄덩이를 잡힌 채 질질 끌려가다가 식은땀을 흘리며 꿈에서 깨어나곤 했다. 여
글: 박해천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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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병헌] 이 배우의 무한도전
굳이 분류해보려 해도, 이병헌은 독보적인 세대다. 그는 최민식을 필두로 한 송강호, 설경구 같은 연기파 배우들과 위치를 공유하지 않으며, 스타성을 토대로 연기성을 구축한 원빈, 조인성 같은 배우와도 공통분모로 엮이지 않는다. 훈련이 아닌 타고난 연기. 세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스타성. 이 두 가지야말로 따로 떼어놓을 수 없는, 이병헌을 구성하는 단일의 것이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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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사운드트랙의 미래?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은 리얼리티 쇼를 비판하는 블록버스터가 아니다. ‘정글의 생존방식’이란 엔터테인먼트의 비유를 액면 그대로 불러와 긴장의 토대로 삼고 <빅 브러더> <프로젝트 런웨이> <아메리칸 아이돌> <도전 슈퍼모델> 등의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지만 반영 이상의 성찰에 도달하진 못한다. 실패한
글: 차우진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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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적절하다 적절해
김학선 / 음악웹진 ‘보다’ 편집장 ★★★☆
비욘세, 카니예 웨스트, 드레이크 등의 앨범에 참여해온 제프 바스커를 프로듀서로 영입한 것은 ‘힙합 같은 록 앨범’을 만들고자 했던 펀의 전략이었다. 이 말장난 같은 전략은 ≪Some Nights≫에서 실제적인 성공을 거둔다. 둔탁한 리듬과 멜로디의 조화는 이 앨범을 익숙한 것들을 가지고도 신선하게 들리게 한다
글: 김도훈 │
글: 김학선 │
글: 이민희 │
글: 최민우 │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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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공연] 사운드 왕의 귀환
일정: 4월14~28일(매주 토요일)
장소: 아트센터 나비
문의: www.nabi.or.kr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경계선이 희미해지고 오직 <슈퍼스타 K>의 계절, <위대한 탄생>의 계절이 있는 것만 같다. 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인 박진영의 넋나간 얼굴을 보는 맛에 종종 ‘보고’ 있기는 한데 ‘탁!’ 하고 귀를 울리는 소리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