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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꿈의 DSLR이 온다
스펙 2230만 화소, DIGIC 5+ 이미징프로세서, 6Fps 고속촬영, ISO 100~25,600
특징 캐논의 풀프레임 DSLR 5D의 세 번째 버전
과거 풀프레임 카메라에 목숨 걸던 시절이 있었다. 크롭보디에 염증을 느낀 기존 DSLR 사용자들의 요구는 소수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풀프레임 DSLR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미 밀레니엄을 지
글: 서범근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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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강아지와 고양이의 시네마천국♬♪
2012년 1/4분기는 동물배우 연대기의 한 챕터를 채울 게 분명하다. 관객은 스타의 얼굴보다 동물의 표정과 행동에 더 크게 반응하는 자신을 발견하는 중이다. <아티스트>의 어기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지정좌석을 배정받을 만큼 신드롬을 일으켰고, <워 호스>는 명마 조이의 여정으로 관객을 감동시켰으며 한국에서는 <하울링>의
글: 강병진 │
글: 이주현 │
글: 이후경 │
글: 남민영 │
사진: 최성열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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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나쁜 슈퍼 히어로들의 박스오피스 습격 사건
1200만달러짜리 저예산영화 <크로니클>은 현재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6천만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로튼토마토닷컴에서는 무려 86%의 신선도를 기록하고 있다. 당연히 감독과 배우들에게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도 강렬하다. <크로니클>의 감독과 배우들을 LA 현지 정킷으로 만났다.
“평범한 고등학생 같은 배우를 원했다”
감
글: 안현진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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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파운드 푸티지가 슈퍼히어로를 만났을 때
<크로니클>은 지금 영화를 만드는 세대라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봤을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 영화다. 만약 <클로버필드>와 <블레어 윗치 프로젝트> 같은 파운드 푸티지 장르의 형식을 지금 할리우드를 휩쓸고 있는 슈퍼히어로물과 접목한다면? 이 아이디어를 실현시킨 사람은 스물일곱 동갑내기인 감독 조시 트랭크와 각본가 맥스 랜디스다
글: 김도훈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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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우리들의 일그러진 초영웅
가만 생각해보라. 지금 할리우드를 휩쓸고 있는 두개의 신종 장르인 파운드 푸티지와 슈퍼히어로물을 하나로 합친다면 뭔가 흥미진진한 영화가 나오지 않을까? <크로니클>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70∼80년대 선배 할리우드 장르영화와 일본 만화의 영향력까지 호쾌한 솜씨로 버무려넣는다. 스물일곱살 신인감독의 데뷔작 <크로니클>은 <블레어
글: 김도훈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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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조성하] 놀 수 있는 판이 있어 행복해
<화차>의 종근은 요상한 캐릭터다. 전직 형사 종근에게 주어진 임무는 사촌동생 문호(이선균)를 도와 선영(김민희)의 정체를 밝히는 것인데, 문호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빠져도 될 시점에서도 자꾸 등장한다. 눈여겨봐야 할 점은 특별한 설정 없이도, 별다른 대사 없이도, 종근의 심리 변화가 단계별로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해진다는 거다. 이건 캐릭터의
글: 이영진 │
사진: 백종헌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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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진의 architecture+]
[architecture+] 교회의 문을 열면 신비로운 세상이 열린다
스웨덴에 또 다녀왔다. 회사 일과 관련된 출장이었지만 잉마르 베리만에 대한 관심을 계속 이어갈 기회이기도 했다.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 입국장에 붙어 있는 베리만의 사진은 이제 익숙하게 느껴진다. 스웨덴을 알린 여러 사람들의 사진 중에서도 그의 사진이 가장 크고, 또 가장 마지막에 붙어 있다.
스톡홀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그의 고향인 웁살라를 찾았다.
글: 황두진 │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