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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cine choice] 용의자X (Perfect Number)
방은진|한국|2012년 | 119분|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OCT07 M해운대6 16:00
OCT10 M해운대6 13:00
OCT11 하늘연 16:00
OCT12 M해운대4 19:00
Tip.원작을 읽은 관객이라면 원작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보시라.
원작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용의자X의 헌신>을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의 결말을
글: 김성훈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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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interview] 비일상이 일본의 풍경이 되어버렸다
공포영화와 로망포르노 혹은 블랙코미디의 눈으로 세상을 보던 소노 시온이 현실의 문제
에 전에 없이 한 발 내딛은 영화 <두더지>를 만들었을 때, 그리고 그 영화의 앞과 뒤에 3.11 대지진 피해 현장의 풍경을 넣었을 때만 해도 그가 이 문제를 얼마나 본격적으로 다룰 것인지에 관해서는 확신이 없었다. 하지만 소노 시온은 마침내 <희망의 나라
글: 정한석 │
사진: 손홍주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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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cine talk] 돈보다 삶의 질이 중요하잖나
독일의 아파트는 한가운데가 ‘뻥’ 뚫려있다. 안마당을 뜻하는 ‘호프(hof)’가 있기때문이다. <아넬리>의 주요 공간은 ‘아넬리’라는 이름의 아파트다. 이곳의 주민들이 분노한 채로 호프로 나왔다. 사무실이 아넬리 뒷마당에 위치한 까닭에 안테이 파락 감독은 그들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다.
-아넬리라는 뮌헨의 한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글: 김성훈 │
사진: 하상우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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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액션신에 CG는 없다
일본의 국민만화로 불리는 와츠키 노부히로의 <바람의 검심>이 연재 종료뒤 13년 만에 실사영화로 만들어졌다. 누구라도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프로젝트. 오토모 게이시 감독과 배우 사토 타케루(사진 왼쪽부터)는 그 부담마저 기쁜 마음으로 즐겼다. 드라마 <하게타카> <하쿠쇼 지로> 등을 연출한 오토모 게이시 감독과 드라마 &
글: 이주현 │
사진: 전혜원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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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당신의 아픔을 달래는 영화가 되길
<포도나무를 베어라>로 지난 2006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민병훈 감독이 6년만에 다시 부산을 찾았다. 신작 <터치>를 완성하기까지 6년의 시간의 걸렸다는 얘기다. <포도나무를 베어라>가 <벌이 날다> <괜찮아, 울지마>에 이은 두려움에 관한 3부작의 완결이었다면, <터치>는 생명에 관
글: 강병진 │
사진: 박성훈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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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people] 그 배역이 되어버리면,편안해진다
<착한 남자> 속, 나쁜 남자. 꼬박 이틀 밤, 양익준은 정릉에서 파주로, 다시 양평에서 홍천으로 옮겨가며 양익준은 드라마 촬영을 하고 막 부산에 왔다. 드라마라니 의외다. 양익준의 선택에 또한 번 뒤통수를 맞았다 싶다. “보기보다 쉬운 남자다. 고민 안하고 했다.” 대신 이유는 확실했다. “두 가지다. 다른 매체를 경험해보자는 이유. 곧 친구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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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소식]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진행했던 배우 탕웨이
처음 해본 솜씨라니 믿기지 않았다. 특유의 중저음은 분위기를 차분하게 이끌었으며, 중국어, 영어, 한국어 3개 국어를 오가는 능수능란함은 4000여석을 가득 메운 개막식 참가자들의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었다. 올해 영화제 개막식 ‘명사회자’ 탕웨이는 기자의 칭찬에 겸손해했다. 부산국제영화제 같은 큰 행사를 진행하는 건 이번이 생애 첫 경험이라고. 영화제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