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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흥행을 향해 튀어!-신인 감독, 한국 대표 남자배우
신인 감독
연쇄살인마의 어둠 속으로
<내가 살인범이다>
감독 정병길 / 출연 정재영, 박시후 / 개봉 11월 예정
그동안 한국영화 속 살인범은 ’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그놈, 전국 방방곡곡을 뛰어다녀야만 잡을 수 있는 그놈이었다. 쇼맨십이 강하고 언론 플레이에 강한 꽃미남 살인범이 등장하는 <내가 살인범이다>는 그래서 흥미로운 영화
글: 이영진 │
글: 강병진 │
글: 장영엽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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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흥행을 향해 튀어!-소설 영화화, 배우 출신 감독, 작가영화
소설 영화화
글렌 클로즈 vs 이미숙 vs 장백지
<위험한 관계> Dangerous Liaisons
감독 허진호 / 출연 장동건, 장백지, 장쯔이 / 제작 존보미디어 / 개봉 10월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소설 <위험한 관계>를 영화화하는 건 더이상 흥미로운 뉴스가 아니다.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스캔들-조선남녀
글: 이영진 │
글: 강병진 │
글: 장영엽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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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흥행을 향해 튀어!-속편, 스핀오프
올여름 전력 수요만 급증한 건 아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극장 관객 수는 8729만명으로, 지난해보다 21% 늘어났다. 2006년 이후 최고치다. 이상기류는 계속되고 있다. 7월 한달 동안 2095만5320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았는데, 이는 연중 극장 최대 성수기인 8월의 평균 관객 수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상반기 내내 점
글: 이영진 │
글: 강병진 │
글: 장영엽 │
20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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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최지은의 TVIEW] 친구야, 너도 보고 있지?
부반장 경선이는 강타 오빠의 팬이었다. 작고 마르고 목소리가 가늘었던, 수업시간이면 안경을 챙겨 끼고 첫째 줄에 앉아 선생님과 칠판에 시선을 고정하던 경선이에게 성적과 입시 고민은 인생의 전부나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형편이 어려워 학원이나 과외도 포기하고 항상 공부에 지친 얼굴이던 경선이가 유일하게 눈을 빛내며 말이 많아지는 시기는 H.O.T의 새 앨범이
글: 최지은 │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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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차우진의 귀를 기울이면] 그야말로 ‘일격필살’
뭐 어쨌거나 <헤이와이어>는 스파이 액션영화다. 스파이도 있고 액션도 있으니까. 다만 ‘본 시리즈’나 ‘007 시리즈’와는 다른 방식인데 어떤 점에선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와 비슷한(지루한?) 인상도 받는다. 하지만 나는 이 영화의 진짜 매력이 ‘경제성’에 있다고 본다. 이야기의 얼개도, 편집도, 대사도 군더더기 없이 명료하다.
글: 차우진 │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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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진중권의 미학 에세이] 막연한 감성 차원의 파시즘
올림픽 경기 중계를 지켜보면서 떠오른 영화가 있다. 1936년 베를린올림픽 경기장면을 담은 레니 리펜슈탈의 기록영화 <올림피아>(1938). 급진적 카메라 앵글, 극단적 클로즈업, 급격한 스매시 컷 등, 오늘날 스포츠 중계와 상업영화에 사용되는 상당수의 기법이 이 영화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감독의 나치 전력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그 탁월한
글: 진중권 │
일러스트레이션: 정원교 │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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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의 최신가요인가요]
[김중혁의 최신가요인가요] 변화 그리고 성장
사람들의 성격이 모두 다르다는 게 놀라울 때가 있다. 각각 고유한 퇴적층이 되어 유일한 삶과 생각들을 쌓아올리며 자신만의 성격을 완성했을 테니 성격이 다른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문득 생각하면 놀랍다. 동물도 그럴까. 같은 동물이라고 해도 태어난 시간이 다르고, 자라온 동네가 다르니 자신만의 성격 같은 게 있지 않을까. 수많은 동물애니메이션 때문에 동물
글: 김중혁 │
일러스트레이션: 비올라 │
201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