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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666의 공포’ <오멘>이 부활한다
웬만한 옛날 영화들은 죄다 리메이크되는 가운데, 이십세기 폭스가 <오멘>을 리메이크한다고 7월20일 발표했다. 1976년에 만들어진 <오멘>은 리처드 도너가 연출하고 그레고리 펙이 주연한 영화로, 6월6일 6시에 태어난 악마의 아들이 인류를 파괴한다는 설정 등 종교적인 색채가 가미된 호러의 고전이다. <오멘>의 대성공에 힘입
글: 윤효진 │
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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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니콜 키드먼은 너무 늙어서 안돼?!
니콜 키드먼(38)이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한 영화에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가디언>이 전했다. <페이 더 걸>(Pay the Girl)이라는 제목의 이 영화는 할리우드의 악명높은 ‘마담 뚜’ 하이디 플라이스에 관한 작품이다. 올해 초까지도 하이디 플라이스 역으로 니콜 키드먼이 가장 유력시됐다.
하지만 7월19일 실제 주인공인 플라
글: 윤효진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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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독일영화 죽이는 불법 동영상
독일 영화계도 온라인 불법 동영상으로 멍들고 있다. 온라인 불법 동영상 다운로드에 대한 독일 아헨대학과 4개의 컨설팅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2004년 11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독일에 극장배급된 영화는 총 165편이다. 이중에서 온라인에서 불법 다운로드된 작품은 전체의 65%인 총 107편에 달한다. 시기별로 살펴보면 개봉 전에 유출된 작품이 30편,
글: 김수경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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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콜린 파렐의 섹스비디오, 일단 유통 금지
콜린 파렐이 섹스비디오 유출을 막아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이 받아들여졌다. LA 고등법원은 19일 콜린 파렐의 전 여자친구 니콜 나레인에게 이 비디오테이프의 판매, 유통, 노출을 임시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 다음 법정 청문회 일정은 8월10일로 잡혔다.
문제의 섹스비디오는 2년 반전에 여자친구이자 <플레이보이>잡지 모델인 니콜 나레인과 콜린
글: 윤효진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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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타워즈3> 일본 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
장마가 끝난 일본의 극장가도 여름성수기 분위기가 완연하다. 탑10에 신작이 4편이나 들어와 물갈이도 대폭되었고 기존 블록버스터들도 큰 낙폭없이 꾸준히 흥행수입을 늘렸다. 이번주 1위도 역시 예상대로 <스타워즈3>가 차지했다. 개봉전 열광적인 분위기가 그대로 극장가로 옮겨 가는중. 하지만 배급사 폭스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고 기록인 127억엔
글: 고일권 │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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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무질서한 격투의 미학 (+불어원문)
원화평 감독이 디즈니에서 <백설공주>의 쿵후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그의 이름은 스타의 이름과 마찬가지로 판매를 위한 수단이 되었다. 원화평은 무술감독이다. 그는 우아한 율동, 번개처럼 빠른 속도에서조차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는 움직임 같은 유려한 형식을 창조했다. 그렇지만 그 형식이 하나의 표준이 됐다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는 최소한
글: 아드리앙공보 │
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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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유럽 극장가도 불황입니다
북미 극장가가 20년 만의 흉작을 거둔 올 상반기, 유럽의 극장가 또한 부진한 성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할리우드 리포터>와 <스크린 인터내셔널> 인터넷판은 최근 유럽 극장가의 불황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독일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20% 하락해 5800만명을 동원하는 데 그쳤고, 이탈리아와 프랑스, 스페인과
글: 박은영 │
200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