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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황혼의 <러브 액츄얼리>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
7명의 영국 노인들이 인도 자이푸르 근방에 모여든다.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서 처음으로 삶에 부딪혀보려는 여인, 평생의 과오를 바로잡으려는 전직 판사, 은퇴자금에 대한 불안으로 갈등하는 부부, 그리고 수술을 받기 위해 병든 몸을 이끌고 온 이도 있다.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숙소 ‘베스트 엑조틱 메리골드 호텔’은 곳곳에 새가 둥지를 틀고, 문짝마저 떨어
글: 김효선 │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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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무용의 전설 <피나> Pina
<피나> Pina
감독 빔 벤더스 / 출연 피나 바우쉬, 부퍼달 무용단원들 / 수입·배급 (주)영화사 백두대간 / 제작연도 2011년 / 상영시간 106분 / 개봉 8월30일
우리 시대 무용의 전설 피나 바우쉬는 지난 2009년 6월30일 천국으로 스텝을 밟으며 떠났다. 누군가는 피나 바우쉬와 부퍼달 무용단에 대한 영화를 만들어야 했고, 그건
글: 김도훈 │
201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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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진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1949.6.6
1949년 6월6일을 기억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1945년 8월15일도 아니고 1950년 6월25일도 아닌 애매한 숫자 1949년 6월6일…. 솔직히 나 역시 오랫동안 그랬다. 지금 제작 중인 다큐멘터리가 아니었다면 아마 죽을 때까지 ‘1949.6.6’이란 날은 내게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의 가제는 ‘독립 유공자 후손들’이다. 자료조사를
글: 김진혁 │
일러스트레이션: 이한나 │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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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USIC] 이렇게 무난할 수가
이민희/ 음악웹진 ‘백비트’ 편집인 ★★☆
솔직히 약간 속은 기분이다. 먼저 선보인 싱글 <Moves Like Jagger>는 그들 이력을 통틀어 가장 도전적이고 세련된 곡이라 생각했고, 그러므로 앨범엔 당연히 그에 준하는 수준급 디스코가 다량으로 대기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그냥 팝과 록을 잘 배합하는 무난한 마룬 파이브가 전부다. 나무랄 데
글: 이민희 │
글: 김학선 │
글: 최민우 │
글: 김도훈 │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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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문제없어! 360도 회전 촬영
요즘 발매되는 대부분의 카메라는 동영상 기능이 있다. 심지어 기능만 따지면 10여년 전 발매된 전문가용 캠코더를 능가한다. 소니의 NEX 시리즈가 그렇고 캐논의 5D 시리즈도 그렇다. 요즘은 영화 현장에서도 5D로 촬영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누구라도 쉽게 동영상을 찍을 수 있는 시대, 피코 플렉스 돌리 키트는 귀여운 조력자다. 카메라를 정해
글: 이기원 │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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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장마철 습기 걱정 뚝
사양
크기 356 X 550 X 275mm(W X H X D), 무게 16.5kg
특징
1. 습기뿐 아니라 알레르기 유발 물질도 걸러주는 공기청정 필터.
2. 비싼 신발을 가진 사람들에게 희소식. 호스를 이용한 집중 건조 기능.
3. 한달 내내 써도 커피 한잔 값. 저렴한 전기료.
가뭄이 너무 심해 이대로 말라죽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싶었는데 며칠
글: 이기원 │
201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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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전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당신께
기간: 7월19일까지
장소: 테이크아웃드로잉 녹사평
문의: http://takeoutdrawing.com
그림이 치료제가 될 수 있을까. 낡은 질문이지만 어떤 그림을 보면 아스피린으로도 해결되지 않던 묵은 마음이 쑥 내려가는 기분이 찾아온다. 뜨거운 여름, 최은경의 그림을 보면 더위와 찾아온 약간의 울렁거림을 잊을 수 있을 것 같다. 작가 최은경에게 그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