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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크루즈 패밀리] 으악! 이 롤러코스터 같은 애니는 뭐지?
명가의 저력은 여전했다. 드림웍스의 신작 <크루즈 패밀리>가 북미 개봉과 동시에 전세계 박스오피스를 휩쓸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두눈으로 확인한 <크루즈 패밀리>의 결과물은 놀라웠다. 비주얼의 완성도에 입을 다물 수 없고 재기발랄한 웃음이 시종일관 이어지는 건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흥겨운 리듬을 잃지 않는다. 놀라운 성적표만큼 놀
글: 송경원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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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송해성] 촌스러운 밥상에 모여 밥 먹는 게 가족이다
나이는 들었는데 철은 들지 않은 자식들이 꾸역꾸역 엄마의 집으로 들어온다. 명색이 영화감독이지만 데뷔작이 망한 뒤 실업자 신세가 된 둘째아들, 벌써부터 엄마 집에 더부살이 중인 반건달 큰아들, 결혼과 이혼을 밥 먹듯 하는 문제의 딸, 그 딸이 낳은 되바라진 어린 딸. 이렇게 엉터리 삼대가 모여 ‘고령화가족’을 이루자, 치고받고 얼싸안는 야단법석의 이야기가
글: 정한석 │
사진: 오계옥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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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이별계약>은 2년간의 도전과 노력의 응집물
“<이별계약>이 잘될 수 있다면 한강에서 뛰어내릴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별계약>에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큰지 헤아릴 수 있게 해주는 말이다. CJ E&M의 중국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찬 CJ E&M 차이나 담당에게서 <이별계약>이 중국에서 성공해야만 하는 이유를 들었다.
-<이별계약>은 어
글: 이주현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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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한국형 멜로에 대륙이 웃고 울다
한중 합작영화 <이별계약>이 4월12일 중국에서 개봉했다. 개봉 첫주 중국 박스오피스 성적은 1위. 개봉 4일 만에 벌어들인 금액은 7066만위안(약 128억원). 이틀 만에 제작비 3천만위안을 회수했다. CJ E&M이 중국시장을 겨냥해 기획/제작/투자한 첫 영화가 이른바 ‘대박’을 친 것이다. 영화가 개봉하기 전인 4월9일, <이별
글: 이주현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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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도시 읽기의 즐거움
“도쿄와 서울도 뉴욕을 깨끗이 하자는 캠페인에서 시작된 ‘I LOVE NEW YORK’이라는 카피처럼 ‘I LOVE TOKYO’와 ‘I LOVE SEOUL’이 세력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도쿄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도쿄로 오갈 때마다 국경을 넘는다는 감각은 사라지고 평평한 감각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강상중은 여기에, 그렇다고 도쿄와 서울이 개
글: 이다혜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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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회화 속 관능과 환상
샤갈의 그림 중에는 공중에 떠 있는 남녀를 그린 그림이 꽤 있다. 특히 사랑에 빠진 이들의 고양된 마음이 붕 뜬 발을 통해 표현되곤 한다. 이연식은 샤갈이 결혼을 앞두고 그리기 시작한 <생일>에서 사랑에 빠진 남녀의 설레고 들뜬 마음을 포착한다. 하지만 낭만과 경악의 경계는 아주 옅다. 모로의 <춤추는 살로메>에서 살로메가 가리키는 쪽
글: 이다혜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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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미래의 형사
휴고상, 네뷸러상, 디트머상, 로커스상 등 SF소설에 주어지는 상을 휩쓴 레리 니븐의 책들이 소개된다. <플랫랜더>는 근미래 지구를 무대로 활약하는 형사 길을 주인공으로 한 중/단편집. 탐정이 주인공인 작품답게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 소설들인데, 사고로 한쪽 팔을 잃고 대신 염동력과 에스퍼라는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DNA 복제부터 두뇌
글: 이다혜 │
201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