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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여대생의 죽음을 둘러싼 공방 <분노의 윤리학>
한 여대생이 자신의 집에서 목졸라 살해된다. 경찰은 여대생과 불륜 관계였던 대학교수 수택(곽도원)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잡아들인다. 죽은 여대생의 옆집에 사는 교통경찰 정훈(이제훈)은 살인범이 수택이 아니라 여대생의 전 남자친구인 현수(김태훈)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곧바로 신고하지 못한다.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을 몰래 카메라로 훔쳐봐왔기 때문이다. 수택
글: 이영진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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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한국적 누아르 <신세계>
누아르라고 불리는 장르가 한국에서 유독 각광받았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한때 유행처럼 번졌던 한국적 누아르의 제작이 시들해진 건 이미 좀 된 일이다. 조폭영화가 전성기를 지나면서 곧이어 한국적 누아르도 함께 유행 밖으로 밀려난 것이다. 그런 점에서라면 <신세계>는 좀 특이한 구석이 있다. 당연히 상업성을 지향하면서도 과감할 정도로 창작자의 한 취
글: 정한석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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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사건의 열쇠를 쥔 유일한 목격자 <사이코메트리>
<사이코메트리>
제작 미라클필름 / 감독 권호영 / 출연 김강우, 김범, 이솜, 박성웅 /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개봉 3월7일
‘사이코메트리’는 특정인의 소유물에 손을 대어, 그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내는 심령적 행위를 말한다. 강력계 형사 양춘동(김강우)의 관할 구역에서 여자아이가 유괴되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수사 도중 자신이
글: 주성철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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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 세계로 세계로
인도 최대 언론재벌인 타임스 그룹이 ‘타임스 오브 인디아 필름 어워즈’(Times of India Film Awards, 이하 TOIFA) 신설을 공식발표했다. 타임스 그룹의 주도로 지난 1954년 창설됐던 필름페어 어워즈가 발리우드영화를 위한 대표적인 국내 행사로 자리를 잡았다면, TOIFA는 매년 해외에서 개최된다는 차별점을 내세우고 있다. 첫 행사는
글: 신민하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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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edia]
[cinepedia] 영화 <플라이트>를 보면 비행기를 거꾸로 뒤집어 운행하는 배면비행으로 추락 위기에서 벗어나는데요. 전투기가 아닌 일반 여객기도 배면비행이 가능한가요?
Q. 영화 <플라이트>를 보면 비행기를 거꾸로 뒤집어 운행하는 배면비행으로 추락 위기에서 벗어나는데요. 전투기가 아닌 일반 여객기도 배면비행이 가능한가요?
A. 국군의 날 행사의 꽃은 특수비행팀의 곡예비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때 전투기가 기체를 뒤집어 배면비행을 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하지만 영화 <플라이트>에서
글: 남민영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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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주성철의 가상인터뷰] 좋아, 그럼 오늘부터 국민 안 해!
-안녕하세요. 최해갑님 되시죠? 국민연금이 연체되어 이렇게 연락을 취하게 됐습니다.
=국민연금이 뭐 어쩌고 어째? 내가 그걸 언제 어떻게 받을 줄 알아서 내. 당장 그만둬. 소 뼈다귀로 내려치기 전에.
-하지만 고객님,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노인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노령, 장애, 사망 등으로 소득활동을 할 수 없을 때 기
글: 주성철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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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헌즈 다이어리] <헨젤과 그레텔> 마녀들 씨를 말릴 셈이냐!
글·그림: 헌즈 │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