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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영객잔]
[신 전영객잔] 어쩌면, 가능성
많이 다뤄졌지만 두 영화가 계속 머리에 남았다. <레미제라블>과 <라이프 오브 파이>는 각기 다른 방식이긴 하지만 영화라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요청한다는 점에서 재론을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
혁명가가 울려 퍼지고 붉은 깃발이 나부낀다. 광장 중앙의 거대한 바리케이드를 사이에 두고 시민군과 경찰이 대치하고 있다. 바리케이드의
글: 허문영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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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분노의 윤리학] 배우 그리고 친구 사이(2)
독자가 묻고 조진웅이 답하다
-그동안 강한 인상을 남기는 배역을 많이 맡았는데, 부드럽고 젠틀한 역할을 맡고 싶은 의향은 없나._Hanna Lee(페이스북)
=어떤 역할이 올지 미리 알고 그에 대비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배역을 맡았을 때, 그 당시 배우가갖고 있는 내적인 것들에 기반해 마음이 쏠리는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어떤 작품을 하고 싶다기보다는 마
글: 장영엽 │
글: 이기준 │
사진: 최성열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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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분노의 윤리학] 배우 그리고 친구 사이(1)
“너나 잘하세요.” <친절한 금자씨>의 이 대사는 <분노의 윤리학>의 다섯 등장인물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다. 살인자 주제에, 스토커 주제에, 바람 핀 주제에, 남들 등쳐먹는 주제에, 자기 잘못은 생각 안 하고 남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이 아이러니한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을 ‘다 같은 나쁜 놈’으로 보이지 않게 하는 건
글: 장영엽 │
글: 이기준 │
사진: 최성열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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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선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지슬>을 기다리며
다가오는 3월, 내가 가장 기대하는 영화는 제주 4.3 항쟁을 다룬 오멸 감독의 <지슬>이다. 한 사회 공동체에는 가능한 많이, 더 다양한 방법으로 예술이 되어야 하는 사건들이 있다. 극단적 폭력성이 악랄한 사건일수록 다양한 예술작업이 후속되어야 한다. 예술은 ‘사건’의 가장 후미진 경계까지를 보듬으며 인간의 치유에 관여하는 숙명을 지녔기 때문이
글: 김선우 │
일러스트레이션: 이한나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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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이은] “이제 영화산업 총량의 발전을 생각할 때”
SNS를 통해 ‘인품으로나 능력으로나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며 우스개를 하던 리얼라이즈픽쳐스 원동연 대표는 탈락했다. 대신 명필름 이은 대표가 지난 1월30일 열린 총회를 통해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 전임 차승재 대표가 3번 연임했으니 6년 만의 새 얼굴이다. 올해는 연초부터 <7번방의 선물>이 700만명을 넘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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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보이는 헤드폰
최근 고가 헤드폰 시장은 ‘들리는’ 건 기본이고 ‘보이는’ 것에도 많은 신경을 쓴다. 외부에 노출해야 하는 제품이다 보니 패션 액세서리로서의 기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패션 헤드폰으로 입지를 굳힌 소울 바이 루다크리스나 닥터 드레 등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다 보니 기존의 헤드폰 제조 업체들도 보이는 부분에 신경을 쓰는 경향이다.
유럽 헤드폰
글: 이기원 │
201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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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dget]
[gadget] 식스 센스
크기
158.6×83.2×9.9mm
무게
210g
특징
1. 현존 최대. 5.9인치 풀 HD IPS 디스플레이.
2. 1300만 화소의 카메라. 적절한 해상도.
3. 반원 모양의 둥근 외곽. 그립감이 아주 좋다.
4. 잠금해제와 스크롤이 가능한 후면 터치 패드. 크기의 불편함을 해소해준다.
5. 번들 이어폰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훌륭한 이어폰.
글: 이기원 │
201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