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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할리우드를 달군 말말말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브로크백’(brokeback)이 올해의 할리우드를 달군 최고의 단어로 꼽혔다. 해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단어와 그것이 문화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글로벌 랭귀지 모니터’의 언어학자 폴 페이크는 “이 영화는 수많은 농담과 패러디를 만들어내며 문화현상이 됐다”며 “영화는 1천만명 정도가 봤지만, 구글
글: 손주연 │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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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슈퍼맨’ 아내 다나 리브, 폐암 투병 끝에 사망
가수 겸 배우 다나 리브(44)가 1년반 전 세상을 떠난 남편 크리스토퍼 리브의 뒤를 이어 폐암 투병 끝에 3월6일 사망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다나 리브는 폐암에 걸린 사실을 2005년 8월에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했으나 올해 1월 공식석상에서 상당히 건강한 모습을 보여줬던 터라 이번 사망 소식이 더욱 충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브로
글: 윤효진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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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영화제 심사위원은 정치가인가 (+영어원문)
영화제들은 언제쯤 심사위원단을 좀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까? 제56회 베를린국제영화제(2월9∼19일)는 심사위원 때문에 명성을 손상시켜버린 가장 최근의 일례다. 이번 영화제는, 적어도 활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해였다. 유일하게 눈에 띄는 취약점은 아시아권 프로그래밍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베를린의 계속되는 무능
글: 데릭엘리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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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테이시 스나이더, 드림웍스로 간다
1999년부터 유니버설 픽처스 회장으로 일했던 스테이시 스나이더가 드림웍스로 향한다. 지난해 12월 드림웍스를 인수한 파라마운트는 2월26일, 스나이더에게 드림웍스의 경영을 맡기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파라마운트의 브래드 그레이 대표는 이에 대해 “파라마운트에 최고의 인물을 영입하려 했다. 스테이시는 경영자로서 비범하고 독창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글: 오정연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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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네티즌이 만든 <무극> 패러디영화 화제, 첸카이거 “법적 대응할 것”
만두 하나가 중국을 뒤흔들고 있다. <무극>을 패러디한 인터넷영화 <만두 하나가 초래한 살인>(一個饅頭引起的血案)이 중국 문화계를 논쟁 속으로 몰아가는 중이다. 이 작품은 33살의 상하이 청년 후거가 <무극>의 주요 장면을 재편집해 만든 19분짜리 영상물. 어린 시절에 만두 하나를 빼앗긴 충격으로 성격이 뒤틀린 남자가 살
글: 김도훈 │
200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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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오스카] <크래쉬>가 작품상 등 3개상 석권
3월5일 LA 코닥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은 LA의 인종차별 문제를 다룬 <크래쉬>에게 최우수 작품상을 안겨줬다. 제78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러 영화가 상을 골고루 나눠가졌고, 큰 이변도 없었다. 굳이 분석하자면, <브로크백 마운틴>과 <크래쉬>를 배급한 라이온스게이트가 결과적으로 최대 수혜자가 됐다고 할 수
글: 이다혜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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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킹콩>, 역대 중국 외화 흥행 3위 등극 外
<킹콩>, 역대 중국 외화 흥행 3위 등극
피터 잭슨의 <킹콩>이 역대 중국 박스오피스 외화부문 3위에 올랐다. <킹콩>은 1월12일 개봉해 2월27일까지 1,250만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이는 <타이타닉>(4천만달러)과 <진주만>(1300만달러)의 뒤를 잇는 성적이다. <킹콩>의 중국 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