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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선균] 때때로 진심 때때로 의심
“많은 일들이 반복되면서 또 어떤 차이를 가지는 이 인생이라는 게 뭔지는 끝내 알 수 없겠지만, 제 손으로 두 그림을 붙여놓고 보고 싶었습니다.”
<우리 선희>의 문수(이선균)를 보며 불현듯 <옥희의 영화>의 마지막 대사가 생각났다. 파리의 북한 유학생으로 분했던 <밤과낮>부터 영화과 대학원생으로 출연하는 <우리 선
글: 장영엽 │
사진: 손홍주 │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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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정유미] 정유미라는 질문 오늘이라는 대답
가볍게 던진 질문에 한참을 고민한다. 신중하게 단어를 고르는가 싶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잘 모르겠어요’. 처음엔 자신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게 아닌가 싶었다. 좀처럼 드러내고 싶지 않는 건지도 모른다.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에서 선희로 분한 정유미는 선희처럼 모두의 눈길을 잡아끌고, 선희처럼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내지만, 선희처럼 알 수 없다
글: 송경원 │
사진: 손홍주 │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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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우리 선희]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미로
“우리, 메이크업 받고 같이 촬영하는 거 이번이 처음이다. 그렇지?” <씨네21> 표지 촬영 현장에 들어선 <우리 선희>의 두 배우, 이선균과 정유미가 재미있어한다. 두 사람은 <첩첩산중>과 <옥희의 영화>, <우리 선희>까지 홍상수 감독의 세 영화에서 호흡을 맞췄다. 다른 드라마나 영화 현장에서 만났다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손홍주 │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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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talk]
[윤창업] “중국시장에 제대로 들어가보려 한다”
제작자들 사이에서 문와쳐 윤창업(37) 대표는 “아이디어가 많고, 도전을 즐기는 젊은 기획 프로듀서”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01년 영화 전문 투자사 아이엠픽쳐스에 들어가 기획, 투자, 제작 관리, 마케팅, 해외 세일즈를 두루 경험했고, 2004년부터서는 제작사 화인웍스의 창립 멤버로 합류해 <마음이…>로 프로듀서 데뷔를 했다. 2008년에는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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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digital cable VOD] 사랑도 시간도 움직이는 거야
<위대한 개츠비> 감독 바즈 루어만 /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캐리 멀리건
<백야행: 하얀 어둠 속을 걷다> 감독 박신우 / 출연 한석규, 손예진, 고수
바즈 루어만 버전의 <위대한 개츠비>를 보며 수차례 파티장면의 화려함에 길을 잃을 찰나, 다행히 그는 이정표 역할을 할 장면을 제시한다. 확실히 그는 원작에서 묘
글: 이화정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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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오체불만족? 오감대만족!
핑크영화 전문감독이었던 히로키 류이치가 몇 년 전부터 사랑스러운 성장영화들을 내놓고 있다.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키즈아이 섹션에 초청된 <괜찮아 3반>은 <오체불만족>의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초등학교 교사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쓴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이 영화는 팔과 다리가 없는 아카오 선생(오토다케 히로타다)과 5학년 3반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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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로봇도 섹스를 하나요
영화 <프로메테우스>에는 인간보다 지능이 뛰어난 안드로이드 데이빗이 나온다. 인간 탑승자들이 우주선 프로메테우스호에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잠들어 있는 동안 데이빗은 모든 것을 돌본다. 마이클 파스빈더가 연기한 이 안드로이드는 매력적인 외모에 감정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표현’하고 이해할 줄 알며 “요청받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영화에는
글: 이다혜 │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