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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연말 극장가 작은 영화 선전 '눈길'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연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국내 대규모 액션 영화의 틈바구니에서 작은 영화들이 의미 있는 선전을 해 눈길을 끈다.대표적으로는 수도사들의 조용한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위대한 침묵'을 꼽을 수 있다.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위대한 침묵'은 지난 3일 개봉 이후 현재까지 2만800여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단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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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봉준호 <마더> 日서 외국작품상 수상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봉준호 감독의 화제작 '마더'가 일본 닛칸스포츠 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2회 닛칸스포츠 영화대상에서도 외국작품상을 받았다.지난 28일 도쿄의 호텔 뉴오타니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대신 받은 배급사 비터즈엔드(Bitters End)의 사다이 유지(定井勇二) 대표는 "해외와 한국에서 많은 수상을 했지만, 일본에서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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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환갑 맞은 NHK홍백가합전 리허설 시작
(도쿄=연합뉴스) 이태문 통신원 =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가요축제 '제60회 NHK 홍백가합전' 리허설이 시작됐다.31일 저녁 도쿄 시부야의 NHK 홀에서 생방송 중계되는 NHK 홍백가합전의 리허설이 29일 오전부터 시작돼 첫날 인기그룹 아라시를 비롯해 스마프(SMAP), 에그자일(EXILE), 고다 구미, 안젤라 아키, 남성 포크듀오 유즈 등 톱 아티스트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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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백지영 "관객과의 약속 저버려 죄송"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수 백지영(33)이 건강 악화로 연말 공연을 중단한 데 대해 30일 팬카페 '루즈'에 자필로 작성한 사과문을 올렸다.지난 27일 서울 63시티 컨벤션홀에서 열린 '백지영 디너 파티' 도중 성대 결절, 독감과 저혈압 증세로 공연을 중단한 그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연에서 관객과의 약속을 저버려 죄송하다"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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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영화 <첨밀밀>, 드라마로 재탄생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영화 '첨밀밀'이 국내에서 드라마로 다시 제작된다.제작사 베르디미디어 관계자는 30일 "드라마 '첨밀밀'은 내년 1월 말까지 캐스팅을 완료하고 3월 초께 촬영에 들어가 상반기 안에는 방송사 편성을 잡아 방영할 예정"이라며 "현재 한류 스타를 섭외 중"이라고 말했다.이 드라마는 '오 필승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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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금주의 개봉영화] ‘제2의 <시카고>’ <나인> 외
이게 다 <아바타> 때문이다. <아바타>가 상영관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한 관계로 단 3편의 영화만이 개봉한다. 그중 화제작은 단연 <나인>이다. 아무래도 ‘제2의 <시카고>’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아시아 대표 여배우들이 영어로 연기한 <게이샤의 추억>(2005)도 놀라운 실험과 볼거리를 보
글: 주성철 │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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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영화 판.판.판] 여배우들 구직난이 웬 말?
“큰일이에요, 큰일.” 최근 만난 매니지먼트 S사 관계자는 한숨을 내쉬었다. “도대체 여자배우들은 어떻게 먹고살란 말입니까?” 그는 2010년에 만들어질 예정인 영화 중 여자배우가 제대로 된 연기를 펼칠 만한 작품이 없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여배우들의 ‘구직난’은 어제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조폭영화가 유행할 때도, 블록버스터 액션영화가 붐을 이룰 때도,
글: 문석 │
2009-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