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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우리 사회 읽기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에 대한 해설서. 유시민이 정치적 난독증에 빠져 대화록의 내용을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있는 일부 정치인과 지식인, 언론을 비판하며, 대화록 독해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해설가로서 나선다. “감정에 격하게 휩쓸린 사람들은 심각한 오독과 난독 증세를 보였다. 그분들의 논리적 사고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었다. 심리적/정서적 장애가 문제
글: 이다혜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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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나만의 그림 그리기 노하우
일러스트레이터 munge가 실력을 키우기 위한 노하우를 전한다. 좋아하는 소재나 주제를 모으는 ‘리서치’(Research), 대상을 세심하게 바라보고 표현해보는 ‘관찰’(Observation), 연습한 프로젝트들이 낱장의 그림들로 그치지 않도록 손에 만져지는 실체들로 만들어보는 ‘개발’(Development), 자신만의 추억을 재발견하고 가치를 끌어올리는
글: 이다혜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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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우리가 이 옷을 입기까지
패션을 다룬 두권의 책이 나란히 출간되었다. <패션의 역사>는 크리스티앙 디오르부터 마크 제이콥스까지 현대 패션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으며 <패셔너블>은 아름답고 기괴한 패션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비슷해 보이지만 판이하게 다른 관점에서 패션을 조망하는 셈이다. 백과사전식으로 많은 정보를 담았지만 글만큼 화보가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글: 이다혜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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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시네마톡] 가르치려 하지 않는 미덕
<어떤 시선>은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영화 프로젝트의 열 번째 작품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감독들의 ‘어떤 시선’들을 담아낸 옴니버스영화다. 지난 10월21일 저녁 CGV대학로 무비꼴라쥬관에서 열린 <어떤 시선>의 시네마톡에서는 네명의 감독과 관객이 만나 서로의 시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글: 정예찬 │
사진: 백종헌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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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예측할 수 없는 ‘리얼 라이프’
기술로부터의 자유가 새로운 연출의 가능성을 열었다. 네덜란드의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올해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의 심사위원장인 레오나르드 레텔 헴리히에게 꼭 맞는 말이다. 그가 직접 고안한 ‘싱글 숏 시네마’ 기법이 2005년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의 <달의 형상>, 2011년 심사위원특별상의 <내 별자리를 찾아서>에 이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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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영화가 햄버거라고?
2010년 <씨네21>은 ‘충무로 신세대 팔팔통신’ 특집에서 김주환 감독을 만났다. 감독이 아닌 쇼박스 홍보팀 직원으로였다. 1년 뒤 다시 근황을 물었을 때 그는 “직접 영화를 연출할 꿈도 꾸고 있다”고 했다. 그가 바람대로 감독이 됐다. 촬영, 미술, 무술 등 현장 스탭이 연출을 하는 경우는 더러 봐왔지만, 배급사 직원이 연출을 하는 건 매우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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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주상욱] 슈트 벗고 야상 입고
주상욱은 항상 어딘가에 있었다. 부연하자면, 스무편쯤 되는 드라마와 일곱편의 영화에 주상욱이 있었다. 그는 잘생긴 얼굴을 가진 데다 훤칠하게 키가 크고, 대사를 뱉을 때의 발성과 호흡도 안정적인 ‘괜찮은 연기자’였다. 그런데 그렇게 괜찮은 그가 왜 이제야 눈에 띄기 시작했을까. 주상욱이라는 배우를 이야기하기에 어떤 키워드가 가장 알맞을지 잘 모르겠다. 아니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3-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