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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그녀가 성장해가는 세상 <영 앤 뷰티풀>
가족, 성에 대해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 데뷔작 <시트콤>(1998)부터 프랑수아 오종 감독은 불편한 이야기를 자기 스타일대로 해왔다. <영 앤 뷰티풀>도 한 소녀의 성장담을 그리지만 아름답거나 편안하지 않다. 17살 이자벨(마린 바스크)은 가족들과 떠난 바닷가 여름 휴양지에서 잘생긴 독일 청년 펠릭스를 만난다. 그와 첫 경험을 한 이
글: 이현경 │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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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지금, 여기의 삶을 돌아볼 기회 <어바웃 타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현재의 삶이 달라질까? <어바웃 타임>은 크게 달라질 건 없다고 알려준다. 이 영화는 시간여행이라는 소재가 들어가 있지만 SF가 아니라 사랑과 성장의 드라마다. <러브 액츄얼리>(2003)로 데뷔한 감독 리처드 커티스는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
글: 이현경 │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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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기사를 꿈꾸는 소년의 모험담 <저스틴> Justin and the Knights of Valour
<저스틴> Justin and the Knights of Valour
감독 마누엘 시실라 / 목소리 출연 박형식,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 수입 (주)스마일이엔티 / 배급 NEW / 개봉 12월31일
스페인산 애니메이션 <저스틴>은 기사를 꿈꾸는 소년 저스틴의 모험담이다. 변호사가 되라는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고 기사를 꿈
글: 이화정 │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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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선우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삶, 수몰되다
전국이 새마을운동 시대 같다. 이 조그만 땅에 참 댐도 많다. 전국의 댐 건설 예정지들이 두루 어이없고 탈이 많지만 그중 영양댐은 최악 중 최악. 지난 6월 국토부가 그간의 영양댐 타당성 조사의 잘못을 인정하고 댐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임을 밝혔다. 그리고 서둘러 ‘사업절차 개선방안’을 내놓았건만 개선은 무슨! 댐 건설은 이미 기정사실화해놓고 건설을
글: 김선우 │
일러스트레이션: 김현주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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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마린 바크스
profile
영화
2013 <영 앤 뷰티풀>
2012 <밤과 낮>
2011 <내 몫의 파이>
미스터리야말로 관객과 영화를 잇는 다리라고, 언젠가 프랑수아 오종은 말한 적이 있다. 명확하게 규정할 수 없는 사건과 인물을 통해 인간의 숨겨진 욕망을 들여다보길 좋아하는 그의 취향을 고려했을 때, 미스터리한 기운을 내뿜는 일
글: 장영엽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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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매튜 매커너헤이] 속 깊은 섹시 가이
“진짜 잘생긴 남자가 누군지 모르는구나.” 때는 1996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를 놓고 한참 의미 없는 격론을 벌일 때 누군가가 불쑥 내뱉었다. <타임 투 킬>이란 영화에 나오는 배우인데 정말 잘생겼다는 말에 모두 모여 함께 사진을 찾아본 사람들은 모두 그가 잘생겼다는 것에 흔쾌히 동의했다. 그러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토
글: 송경원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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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 슈퍼히어로 나가신다
인도의 최대 명절인 디왈리 시즌(11월3~5일)에 맞춰 개봉한 발리우드 히어로물 <크리시3>가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일찍이 인도 대서사시의 신과 영웅, 그리고 역사 속 위대한 인물의 초인적인 일대기를 다룬 영화는 많다. 그러나 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등으로 대변되는 할리우드의 ‘맨’들에 비견할 만한 발리우드판 히어로의 등장과 성공은 흥미
글: 정인채 │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