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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소원을 말해봐
산성 눈이 탈모를 유발한다는 뉴스 이후론 우산 없이 눈을 맞을 때마다 어쩐지 미래의 머리숱을 담보로 한 일탈을 벌이는 기분이 든다. 중국발 초미세먼지 경보에 눈 맞기는 더 께름칙해졌다. 그래도 눈은 여전히 희고 고요하게 풍경을 바꿔놓는다. 아마 김병욱 감독의 시트콤을 사랑하는 이라면 ‘첫눈을 받아먹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기억할 것이다. MBC
글: 유선주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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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피카추]
[김정원의 피카추] 늑대가 아니라니…
내가 일하고 있는 동네에는 노인이 많다. 패스트푸드점에도 노인이 한가득인데(여사님들이랑 사장님들이랑 햄버거 먹으면서 막 2 대 2로 미팅하신다), 이런 시절에 이런 동네에서 만둣국을 먹으러 가다니, 내가 배려가 부족했다, 나에 대한 배려가.
만두에 막걸리를 마시던 옆자리 노인들은 몹쓸 세상을 한탄했다. 그래, 세상이 정말 못쓰게 됐지, 고개를 끄덕이며
글: 김정원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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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후쿠야마 마사하루] 망가져본 적 없는 남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후쿠야마 마사하루가 연기한 료타를 “져본 적이 없는 남자”로 묘사한다. 그는 정말 실패를 모르고 살아온 남자의 초상을 거의 완벽하게 그려낸다. 바른 자세에 단정한 머리, 서두르지 않는 낮고 침착한 말투, 그리고 약간 쏘아보는 듯한 흔들림 없는 눈빛까지. 그런 후쿠야마 마사하루에 대해 고레에다
글: 김보연 │
사진: 손홍주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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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에반젤린 릴리
Profile
영화
2014 <호빗: 또 다른 시작>
2013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
2011 <리얼스틸>
2008 <애프터워즈> <허트 로커>
2005 <긴 주말>
드라마
2004~2010 <로스트> 시즌1~6
피터 잭슨이 원하는 엘프의 이미지가 따로 있는 걸까. &
글: 정예찬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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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오사카] 답을 맞히면 내 이름이 영화에!
최근 일본에서 방영 중인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에 <아웃브레이크 컴퍼니>가 있다. 우연히 발견된 구멍을 통해 드래곤이나 리자드맨이 존재하는 이(異)세계와 교류하게 된 일본 정부가, 한 오타쿠 남자를 주식회사 사장으로 취임시키고 그 판타지 제국에 오타쿠 문화를 보급시키려 한다는 이야기다. 한때 자랑했던 기술력도 다국적 회사에 뒤처지면서 이제 세
글: 고정수 │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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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2014 서울환경영화제 작품 공모 外
*<경계도시2> <두 개의 문> 등을 배급한 (주)시네마달에서 홍보마케팅 담당할 기획팀원 모집. 2014년 1월10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cinemadal@cinemadal.com으로 제출(02-337-2135, www.cinemadal.com).
*국내 초연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주/조연 오디션 접수. 201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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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크리스마스엔 그루브~
크리스마스엔 그루브~
크리스마스를 크리스마스로 만드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선물, 누군가에게는 파티,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는 캐럴. 메리 J. 블라이즈의 ≪A Mary Christmas≫는 머라이어 캐리의 전설적인 캐럴 음반처럼은 아닐지 몰라도 기본기에 충실하다. <Little Drummer Boy>가 첫곡으로 실린 이 앨범에서 그루브를 느낄
글: 씨네21 취재팀 │
글: 김낙호 │
2013-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