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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발리우드에 부는 셰익스피어 열풍
발리우드판 <오셀로>가 탄생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오셀로>를 각색한 영화 <옴카라>가 7월28일 인도 극장가에 첫선을 보였다. 질투심으로 파멸하는 주인공, 아름다운 아내와 충복, 두 사람을 모함하는 모사꾼 등 원작의 뼈대는 변하지 않았지만, 일부 설정은 인도 현지의 상황에 맞게 각색됐다. 영화의 배경이 베니스에서 인도 북
글: 최하나 │
200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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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일본은 지금 자국영화 전성시대
일본영화가 자국에서 붐을 맞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최근 2년 동안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일본영화 시장을 분석하여 그 원인을 찾는 기사를 보도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전후 최악의 시기였던 1991년 일본에서 개봉한 자국영화는 230편에 불과했지만, 2005년에는 356편으로 증가했고, 자국영화 점유율은 41.3%에 이르렀
글: 김현정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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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히스패닉 관객에 주목하다
지난 5월 불법이민자를 추방하려는 ‘반이민법’에 저항하는 시위를 주도해 정치적 저력을 과시한 히스패닉(스페인어를 쓰는 중남미계 미국 이민자와 후손) 인구가, 할리우드의 새 표적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라티노’로도 불리는 히스패닉계 인구가 미국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4.1%. 그러나 관객으로서 히스패닉계는 연간 관람
글: 김혜리 │
200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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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탈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 개봉 첫 주 1위 접수
잭 스패로우 선장이 물러난 북미 박스오피스의 이번 주 1위는 윌 페럴의 코미디 <탈라데가 나이트: 리키 바비의 발라드>가 접수했다. 일요일까지 잠정 집계된 결과에 의하면, 개봉 첫 주 주말 3일간 <탈라데가 나이트…>는 4700만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이 수치는 당초 배급사인 소니가 기대했던 3000만 달러 수준을 뛰어 넘은 것이라고
글: 안현진 │
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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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마이애미 바이스> 박스오피스의 새 강자 外
<마이애미 바이스> 박스오피스의 새 강자
3주간 이어졌던 해적들의 독무대가 막을 내렸다.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탈환의 주인공은 콜린 파렐과 제이미 폭스가 형사 짝패로 출연하는 <마이애미 바이스>다. 1980년대 인기 TV시리즈를 리메이크한 마이클 만의 <마이애미 바이스>는 개봉 첫주 2572만달러로 데뷔했다. 저예산 1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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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작은 영화제가 성장하는 방법
국제영화제의 세계는 늘 유동적인 상태다. 베를린, 칸, 베니스는 A리스트와 B리스트에 있는 자신들의 라이벌의 상승세에 대해 항상 경계하여, 자기 영화제 선정작 프로그래밍의 질을 떨어뜨리는 경우라도 방어적인 전략을 차용하기도 한다. 올해 최고의 골칫거리는 10월 이탈리아 로마의 국제영화제 출범이다. 아직 이 영화제가 가까이는 베니스, 멀게는 부산의 영화제들에
글: 스티븐 크레민 │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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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인도영화의 창의력 수준은 최고다
할리우드는 발리우드의 적수가 되지 못한다? 연간 12가지의 언어로 1천여편의 영화를 만들고 있는 인도 영화계는 그간 <마더 인디아> <살람 봄베이> <라간> 등 세편의 영화를 오스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렸을 뿐 수상작은 내지 못했다. 그 때문인지 최근에는 특유의 현실도피적인 뮤지컬 쇼 형식을 버린 인도영화를 오스카를 겨
글: 오정연 │
200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