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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내면에 숨겨진 욕망을 통해 성장하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압델라티프 케시시에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안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원작은 쥘리 마로의 그래픽 소설 <파란색은 따뜻하다>이다. 주인공은 열다섯살의 고등학생 아델(아델 엑사르코풀로스)로, 감독은 주인공의 이름을 주연배우의 이름으로 바꾸어 명명했다고 한다. 애초 영화는 2부작으로 나뉘어 기획되었다. 때문에 원제에는 ‘1부와
글: 이지현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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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전형적인 미국식 리메이크작 <올드보이>
광고 회사에 다니는 조 두셋(조시 브롤린)은 대낮에도 술을 컵에다 부어 빨대로 먹으면서 일을 하고, 길거리에 노상방뇨하는 알코올중독자다. 우여곡절 끝에 광고를 따내지만 광고주의 여자친구를 성희롱하다가 망신당하고 성사된 광고마저 날린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조는 친구의 가게 앞에서 납치된다. 20년 뒤 조는 감금에서 풀려나고, 우연히 의료봉사를 하고 있던
글: 김태훈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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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평범한 보통 남자의 허망한 죽음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2009년 1월1일 새벽,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살던 한 흑인 청년이 세상을 떠났다. 그의 이름은 오스카 그랜트. 나이는 스물두살이었다. 오스카 그랜트의 죽음은 허망했다. 그는 도심에서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지인들과 고속통근열차를 탔다. 열차는 프루트베일역에 정차했는데, 오스카는 그 역에서 순찰을 돌던 백인 경찰관에게 강제로 제압당한 뒤 전기총 대신 실탄을
글: 장영엽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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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혁명적 이상주의가 품은 저항의 표징 <캡틴 하록>
마력의 ‘애꾸눈 선장’ 캡틴 하록이 3D로 돌아왔다. <은하철도 999> <천년여왕> 등 원작자 마쓰모토 레이지의 세계관에 장엄한 비주얼이 얹힌 스페이스오페라로, 3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SF 초대작이다. 지구를 점유하기 위한 ‘컴홈전쟁’ 종식 뒤 100년, 지구연방정부의 원로로 구성된 가이아위원회는 지구를 불가침 성역으로 지정하
글: 송효정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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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끝나지 않은 냉전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
경제학도였던 잭 라이언(크리스 파인)은 9.11 사건 이후 해병대에 자원 입대하지만 작전 도중 큰 부상을 당해 군인으로서의 경력이 끝날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재활 훈련을 받던 잭에게 윌리엄(케빈 코스트너)이 찾아와 비밀 임무를 제안한다. 경제학 전공을 살려 CIA에서 함께 일하자는 것이다. 조국을 지키는 일을 하고 싶었던 잭은 이를 받아들이고, 십년이란
글: 김보연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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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2014 동국영화제 13일부터 17일까지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부와 대학원 출신 젊은 영화인들의 졸업작품전인 <2014 동국영화제>가 1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동국대 중강당에서 열린다.
총 48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되는 동국영화제는 밴쿠버영화제와 몬트리올영화제에서 잇따라 초청받으며 주목을 받은 심현석(영화영상학과 4)군의 작품 <기류(氣流)>(상영시간 29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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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인간세계를 구원할 수 있는 최후의 영웅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I, FRANKENSTEIN
<프랑켄슈타인: 불멸의 영웅> I, FRANKENSTEIN
감독 스튜어트 베티 / 출연 아론 에크하트, 빌 나이, 미란다 오토, 이본 스트라호브스키 / 수입, 배급 쇼박스 (주)미디어플렉스 / 공동수입 (주)바른손 / 개봉 예정 2월6일
영화감독들이 가장 사랑해온 몬스터 중 하나인 프랑켄슈타인, 그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불멸에 대한 욕망을 동
글: 이후경 │
2014-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