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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김이창 감독의 <수련>이 서울독립영화제2013 대상을 수상했다 外
-김이창 감독의 <수련>이 서울독립영화제2013 대상을 수상했다
=<이름들>이 최우수작품상을, <레드 툼>이 우수작품상을 받았다. 독립스타상은 <셔틀콕>의 배우 이주승에게, 열혈스탭상은 <한공주>의 홍재식 촬영감독에게 돌아갔다.
-<숨바꼭질>의 김미희 대표가 2013년 올해의 여성영화인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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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진혁의 디스토피아로부터] 한국의 비그포르스는 누구?
1930년대 스웨덴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선진 복지 국가’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경제 대공황으로 수많은 실업자들이 길거리로 쏟아져나왔고, 노사 갈등은 극에 달해 파업과 직장 폐쇄가 일상화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를 해결해야 할 집권세력인 우파(자본주의자들)는 시장에 개입하지 않았고, 반대로 야권인 좌파(마르크스주의자들)는 시장 개입에 주춤했다. 전
글: 김진혁 │
일러스트레이션: 김남희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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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채집의 즐거움
짝사랑하는 사람과 마주 앉아 있으면서도 상대방 유리잔의 지문 얼룩, 신발 매듭 따위를 마음에 새길 때가 있다. 나중에 되새김질할 정보를 저장하고 분류하는 모양새가 어쩐지 소나 염소를 닮았는데, 반추동물이야 주식을 소화시키는 위장의 구조가 그렇고, 내쪽은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별식으로 얻은 기쁨을 길게 반복해서 유지하고 싶은 가난뱅이 성정이라 그럴지도 모
글: 유선주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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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피카추]
[김정원의 피카추] 내 몸에 낙서 금지
몇년 전에 문신을 하나 했다. 가업을 물려받은 달인이 운영하는,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문신 가게에 가서, 달인은 비싸니까 그 가게 막내에게 시술을 받았다(그럴 거 뭐하러 굳이 달인의 가게를 찾아갔을까). 도마뱀을 하려고 마음먹었지만 도안을 고르러 갔다가 웃고 있는 돌고래를 발견하고는 깨달았다, 아, 이것이 첫눈에 반하는 사랑이구나. 파멜라 앤더슨은 말했
글: 김정원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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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타이 셰리던
Profile
영화
2014 <그래스 스테인즈> <다크 플레이시즈> <더 포저>
2013 <조>
2012 <머드>
2011 <트리 오브 라이프>
“누구도 그가 ‘연기’를 하고 있다고 여기지 않았다.” <머드>를 같이 찍으며 타이 셰리던을 지켜본 매튜 매커너헤이의 말이다. “자
글: 이후경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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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레이첼 맥애덤스] 언제나 충만한
“여자가 너무 예뻐도 문제야. 얼굴 믿고 유머나 인격을 안 가꾸거든.” <어바웃 타임>에서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팀(돔놀 글리슨)의 고향집을 찾아간 메리(레이첼 맥애덤스)는 미래의 시어머니(린제이 던컨)로부터 지나치게 솔직한 합격점을 받는다(참고로 시어머니는 남자인 앤디 워홀을 닮았다는 평가를 받는 비주얼의 소유자다). 당연히 메리는 그런 얘
글: 주성철 │
인터뷰: 손주연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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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들겠습니다!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영화
심현석은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이자 독립영화 감독이다. 인터뷰를 준비하며 자료를 찾아보니 필모그래피가 화려했다. 그 중 <외침>은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단편 부문에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고, <오늘의 저녁>은 올해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밴쿠버 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어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작품성으로 영화제에 초
글: 정예찬 │
사진: 최성열 │
2013-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