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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연출과 연기 모두 놓치지 않을 것
눈썰미가 있는 독자라면 익숙한 이름일 것이다. 4년 전 <씨네21> 창간 15주년 기념호 특집기사 ‘충무로 팔팔세대 50’에 소개됐던 배우 구교환. 기사에 실린 뒤 그는 연출(<거북이들>(2011), <술래잡기>(2012))과 연기(<늑대소년>(2012), <서울연애>(2013), 단편 <4학년
글: 김성훈 │
사진: 최성열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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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20세기 알바생이여서 다행이야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대학 때부터 온갖 업종과 업소를 전전하며 아르바이트를 했다(그러다 졸업하고 사회생활도 아르바이트로 시작했지, 그 일자리 풍년의 시대에). 당시 평균 시급은 1800원, 머나먼 20세기의 일이었다.
일하던 카페에서 미군 부대를 통해 불법으로 싸게 들여온 버드와이저 한병을 팔면 내 1시간40분 시급이 남는다는 사실을
글: 김정원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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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백퍼센트의 소녀와 백퍼센트의 사나이를 만나는 일
※6월10일 일기에 <와즈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케빈 스페이시는 2003년부터 런던에 거주하며 극단 올드빅(Old Vic)의 예술감독으로 일해왔다. <나우: 인 더 윙스 오브 어 월드 스테이지>(Now: In the Wings of a World Stage)는 샘 멘데스가 연출하고 스페이시가 제작과 주연을 맡아 세계 12개 도시
글: 김혜리 │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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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사랑, 환상, 모험’의 세계로
7월17일(목)부터 27일(일)까지, 부천시청 일대에서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열린다. 공포영화부터 로맨틱 코미디까지, 8개 부문의 재기 넘치는 영화 210편이 소개되는 이번 행사의 개막작은 <스테레오>다. 비주얼 면에서 독보적 세련미를 선보이는 맥시밀리언 엘렌와인 감독의 이 독일영화는 올해 영화제의 테마인 ‘사랑, 환상, 모험’과도
글: 이지현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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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인간과 유인원의 전쟁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1960년대에 출현한 <혹성탈출> 시리즈는 미래 사회에서는 유인원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충격적인 상상력으로 명성을 얻었다. 더불어 특수분장 역시 당시로서는 손꼽히는 수준의 성취를 자랑했는데, 더 그럴듯한 유인원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할리우드 특수분장팀은 그로부터 몇 십년을 거치면서 실력을 쌓아갔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나 <혹성탈출
글: 이현경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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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4차원’ 매력의 그녀 <프란시스 하>
엉뚱한 성격을 가진 27살의 프란시스는 뉴욕에서 활동 중인 댄서다. 그녀에게는 안락한 집은 물론 마음을 털어놓을 애인과 친구가 있으며 꿈을 펼칠 직장도 있다. 그런데 그것들이 어느 날부터 사라지기 시작한다. 애인과 헤어지고 친구와는 싸우더니, 어느 날 무대에 설 기회가 사라지고 급기야 주머니 사정마저 나빠진다. 이 정도면 절망에 빠질 법도 하지만 프란시스
글: 김보연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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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홍콩 액션 누아르 <파이어스톰>
홍콩의 도심에서 거대 크레인이 현금수송차량을 습격한다. 가면을 쓴 괴한들은 일사불란한 작전하에 금고를 탈취한다. 수송차량을 호위하던 경찰은 거친 총격전을 벌이지만, 무력하게 그들을 놓치고 만다. 수사팀의 총책임자 루이(유덕화)는 임무에 충실한 베테랑 경찰이지만 용의자 차오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얻지 못하는 상황이다. 유일한 연결고리는 현장에서 잡힌 타오싱
글: 임정범 │
201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