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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성격 급한 영화팬이라면 주목!
“파키스탄,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동남아시아영화부터 유럽, 할리우드영화까지 여기서 다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9월4~14일)의 화려한 라인업을 알리는 카메론 베일리 집행위원장의 말이다. 지역과 장르의 구분 없이 다양한 영화를 고르게 소개해온 영화제에 대한 자부심의 표현이기도 하다. 실제로 토론토영화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나 영향
글: 정지혜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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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감독들이 제작자로 나선 까닭
최근 흥행을 주도한 화제작의 감독이 ‘영화사 사장’(제작자)인 경우가 많다. <군도:민란의 시대>의 윤종빈 감독,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그렇고, 심성보 감독이 감독한 <해무>의 제작자도 감독 봉준호다. 제작을 겸하고 있는 감독은 강제규, 박찬욱, 김지운, 장진, 허진호, 곽경택, 윤제균, 최동훈, 김용화, 박진표, 정지
글: 조종국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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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ituary]
[obituary] 열정 가득했던 은막의 여제
2014년 8월12일, 로렌 바콜이 89살로 세상을 떠났다. 1944년 영화계에 데뷔한 뒤 70년 가까이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그녀는 뉴욕에서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다시 깨어나지 못했다. 한명의 위대한 배우가 우리 곁을 떠난 지금 이제 할 수 있는 건, 언제나 그렇듯, 그녀의 발자취를 기억하는 일뿐이다.
1924년 9월16일, 뉴욕의 평범한 가정에서
글: 김보연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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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댓글뉴스] 올해 토론토영화제에 한국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外
-임권택의 <화장>, 홍상수의 <자유의 언덕>에 이어 올해 토론토영화제에 한국영화들이 대거 초청됐다
=장률의 <경주>, 이도윤의 <좋은 친구들>, 박정범의 <산다>, 부지영의 <카트>, 임필성의 <마담 뺑덕> 등이다.
-트랜스: 아시아영상문화연구소가 8월20일, 21일 ‘세계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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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사이드] <군도: 민란의 시대>가 470만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外
쇼박스
올여름 시장을 활짝 열어젖힌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가 지난 8월9일 470만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8월14일 현재까지 476만여명을 불러모았다.
필름있수다
장진 감독의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40% 정도 후반작업을 완료했고, 하반기에 공개 예정이다. 현재 이응준의 동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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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뉴스] 노란 리본, 함께 만들어요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진실만을 건져냅시다. 영화감독 장준환.”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 릴레이 동조 단식에 영화인들이 속속 결집하고 있다. 단식 5일째인 8월13일에는 김동원(다큐멘터리 <송환>), 양우석(<변호인>), 김상우(<Mr. 로빈 꼬시기>), 부지영(<카트>), 이송희일(<야간비행>),
글: 김성훈 │
사진: 손홍주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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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온기가 도네요 땡큐 파파
한집에 살지는 못해도(교리적으로나 인격적으로나) 이웃에 살면서 반찬이라도 해다 바치고픈 프란치스코 교황이 왔다. 본인은 파파(교황) 대신 ‘로마의 주교’로 불리길 원하지만 내가 알고 기억하는 교황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분이므로 꽃파파라 부르고프다. 대단히 무엄한 표현이겠으나, 그만큼 ‘섹시한’ 할배를 보지 못했다. 존재 자체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글: 김소희 │
201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