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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민정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이 세상에 단골 없으면 무슨 재미로
늘 정하여 놓고 거래를 하는 곳. 그곳이 어디인가. 그렇다. 단골집이다. 이 빤한 물음을 왜 하느냐고 묻는다면 이렇게 되묻고 싶다. 그렇다면 당신의 단골집은 어디인가. 물은 사람이 나니까 자진해서 답을 해보려니 움찔하게 된다. 몇 군데 밥집과 술집과 커피집이 스쳐갔으나 내가 단골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가늠을 해보자니 주춤 물러나 숨는 게 내 마음이었으니
글: 김민정 │
일러스트레이션: 김현주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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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사랑이 모든 걸 치유하리라?
<괜찮아 사랑이야>의 장르소설 작가 장재열(조인성)은 양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고,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는 엄마의 불륜을 목격하고 사랑과 섹스를 거부하는 불안장애를 앓는다. 이들은 서로의 내밀한 상처를 공유하고 가까워지며 만남과 충돌, 끌림은 로맨틱 코미디의 전개를 충실히 따른다. 그런데 감정을 부정하고 타인에게 책임을 돌리
글: 유선주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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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윌렘 데포] <안녕, 헤이즐> <모스트 원티드 맨> <오드 토머스>
<안녕, 헤이즐>에서 산소통을 캐리어처럼 끌고 호흡기를 생명줄처럼 차고 있는 헤이즐(셰일린 우들리)과 그가 암환자 모임에서 만난 오른쪽 다리를 잃은 골육종 환자 어거스터스(안셀 엘고트), 그렇게 둘이 합쳐 1.5개의 폐, 3개의 다리를 가진 풋풋한 청춘 커플은 소설책 <An Imperial Affliction>을 나눠 읽으며 급속도로
글: 주성철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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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식] 제10회 인디애니페스트 자원활동가 애니Mate를 모집한다 外
*영화 홍보사 이노기획에서 신입, 경력 1~2년차 직원을 모집한다. 현재 <사막에서 연어낚시> <애니데이나우> 등의 홍보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접수기간은 8월8일(금)~24일(일). 이메일 접수만 받는다. 문의 및 접수 swanky222@naver.com.
*한국영화제작가협회 사무국에서 함께 일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0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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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코와붕가! 코와붕가!
코와붕가! 코와붕가!
코와붕가(Cowabunga)를 알면 당신은 30대 이상임이 분명하다. 코와붕가는 닌자거북이가 출동할 때 “자! 가자”라는 뜻으로 외치는 신호다. <닌자터틀>(8월28일 개봉)이 개봉을 앞두고 페이스북에 페이지를 열었다. 페이지를 ‘좋아요’ 누른 뒤 불시에 벌어지는 이벤트에 참여해 코와붕가를 외치면 피자, 피자커터칼, 훈련
글: 씨네21 취재팀 │
글: 김낙호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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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필립 노이스 감독의 <미국의 목가>에 다코타 패닝이 합류한다 外
-필립 노이스 감독의 <미국의 목가>에 다코타 패닝이 합류한다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하는 주인공 시모어 레보브의 딸 메리로 캐스팅됐다. 1960년대 말 광기와 폭력으로 얼룩진 미국 사회를 폭로한 필립 로스의 소설이 원작이다.
-마크 러팔로와 레이첼 맥애덤스가 가톨릭 교회의 아동 성추행 은폐 사건을 다룬 <스포트 라이트>에 리포터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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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샘 라일리 vs 존 보이트
다아시인 듯 다아시 아닌 다아시 같은 너? 패러디 하이틴 소설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의 영화화에 샘 라일리, 릴리 제임스, 벨라 헤스코트가 합류했다. 샘 라일리는 엘리자베스와 죽기 살기로 싸워대는 미스터 다아시를 연기한다.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며 목을 매달아야 한다!” 존 보이트의 과격한 언사가 도를 넘었다. 존 보이트는 이스라엘의 가자
글: 씨네21 취재팀 │
201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