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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on]
[flash on] 내 작품 영화화한 중 처음으로 마음에 들더라
딘 쿤츠의 소설 <살인예언자> 첫 번째 편이 스티븐 소머즈의 손에서 <오드 토머스>로 영화화됐다. <오드 토머스>는 마을에 나타난 낯선 남자의 주변에 죽음의 마물 ‘바다흐’가 떼지어 몰려든 것을 본 오드 토머스가 거대한 참사를 예감하고 이를 막기 위해 분투한다는 이야기다. 스티븐 소머즈의 <오드 토머스>는 “내 소
글: 윤혜지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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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마담뚜님, 당신이 옳습니다
아직 서른도 되지 않은 후배가 같은 회사 동료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며 울고 있었다. 40대 유부남은 다정한 말로 애를 달랬다. “야, 회사 밖으로 한 발자국만 나가봐, 세상에 널린 게 남자야!” 마음 착한 30대 싱글 여성(나)도 상심한 후배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래서 거들었다. “그래, 남자는 진짜 많아. 이 남자 저 남자 마음껏 만나다가… 내 나이 되
글: 김정원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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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최민식 만나 5분도 되지 않아 ‘아, 되겠다!’ 생각했다
-어떻게 <루시>를 시작하게 되었나.
=<루시>의 시작은 우리의 두뇌와 세포에 대해 연구하는 한 교수와의 만남에서 비롯됐다. 암세포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이었는데, 그는 나에게 사람의 세포가 작용하는 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었다. 내가 이해한 것은 세포의 진화는 사람의 그것과 동일하게 이루어진다는 것이었다. 너무 신기했고, 나는 오랫
글: 최현정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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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여전사의 모험담 그 이상!
지난 5월12일, 세계 각국의 기자들은 프랑스의 남쪽 칸으로 날아가기 전, 하나둘씩 파리 북부에 위치한 작은 도시 생 드니로 모여들었다. 이곳은 뤽 베송 감독이 만든 ‘센강의 할리우드’라 불리는 영화학교 겸 스튜디오인 ‘시테 뒤 시네마’(영화 도시)가 있는 곳이다. 이날 뤽 베송 감독은 최종 사운드 믹싱과 특수효과를 넣지 않은 <루시>의 편집본
글: 최현정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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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시네마톡] 다음번엔 메시랑 한판
족구왕. 웃음을 유발하면서도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이 느껴지는 단어다. 영화 <족구왕>의 존재감 넘치는 복학생 만섭(안재홍)이 딱 그렇다. 만섭이 캠퍼스에 불러일으킨 때아닌 족구 바람은 ‘빵 터지는’ 유머와 청년 세대에 관한 진지한 물음까지 동시에 실어나른다. 지난 8월19일 밤 CGV대학로에선 우문기 감독, 안재홍 배우와 함께한 <족구왕
글: 이화정 │
정리: 김효정 │
사진: 오계옥 │
201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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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 영화의 도시 부산에서 성장하는 아시아 대표 인재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까지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영화의 전당은 더 가깝다. 바로 위층에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있다. 바로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예술대학의 위치다. 영화의 도시 중에서도 심장부, 영화학교가 있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그래서인지 방학인데도 캠퍼스는 뜨겁게 살아 있었다. 학생들은 각자의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고, 교수진 또한
글: 노태훈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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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죽은 이들을 볼 수 있는 능력 <오드 토머스>
죽은 이들을 볼 수 있는 ‘이상한’(odd)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오드 토머스(안톤 옌친)는 그 사실을 숨기고 사랑하는 여자친구 스토미(애디슨 팀린)와 평범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의 마을을 찾아온 낯선 남자가 죽음의 사신 ‘바다흐’를 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마을에 머지않아 대량학살이 일어날 것임을 직감한다. 끔찍한 살인을 막기 위
글: 우혜경 │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