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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스파이크 리 감독, 로드니 킹 사건 영화화
스파이크 리 감독이 1992년 LA폭동을 영화화한다. 1991년 흑인 청년 로드니 킹을 백인 경찰들이 구타한 사건이 해를 넘기며 재판으로 이어졌고 백인 경찰 4명 모두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에 분노를 터트린 흑인들이 거리에 나와 폭동을 일으킨 것. 차기작으로 <인사이드 맨>의 속편과 <셀링 타임>을 준비하고 있던 리의 스케줄 맨 앞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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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멜 깁슨 감독의 <아포칼립토>, 이번주 흥행 1위
마야 문명을 소재로 한 <아포칼립토>가 1500만달러로 미국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개봉을 앞두고 연출자 멜 깁슨이 유대인 비하발언, 음주운전 등으로 물의를 빚어 영화의 흥행에 대해 소문이 많았으나, 오히려 영화의 마케팅에는 득이 됐다는 후문.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해피피트>는 2위로 한 계단 물러났고, 카메론 디아즈, 주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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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데자뷰-덴젤 워싱턴 인터뷰] “토니 스콧 감독과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를 믿고 선택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다시 보는 편인가.
보통은 한번만 본다. 여러 번 보았던 영화로는 <존 큐>와 <트레이닝 데이>가 있는데 그건 당시 내가 연출과 연기 두 가지를 해야 했기 때문에 화면에서 내 자신의 연기를 지켜보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원래 연극 무대 출신이다. 알다시피 연극은 현장성이 그 본질이니까 끝나고 나서
글: 씨네21 취재팀 │
200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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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아들과 동반출연한 윌 스미스, 박스오피스 정상
윌 스미스와 그의 친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출연한 <행복을 찾아서>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2700만 달러의 개봉 수입을 올린 <행복을 찾아서>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낙천주의자지만 능력 없는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가 가난에 지친 아내가 집을 나간 뒤 5살된 아들과 함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가는 내용.
글: 안현진 │
2006-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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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라곤-시에나 길로리 인터뷰] 여전사로 인식되고 싶진 않다
블루 스크린에서 연기하는 건 어땠나.
장대에 매달린 공을 드래곤이라 여기고 연기했다. 그럴 땐 자신의 상상력을 부추겨야 한다. 우리는 자신만의 완벽한 드래곤을 항상 상상하지 않나. 그런데 영화를 봤더니 사피라는 내가 한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드래곤이었다. 약간의 우스꽝스러운 점도 있고. 그저 우아한 용일 거라 상상했는데. (웃음)
판타지영화가 인기있는 이
글: 김도훈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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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라곤-에드 스펠리어스 인터뷰] : <에라곤>은 나에게 연기 학교나 마찬가지
원작의 에라곤은 당신과 달리 머리가 검다.
내 머리도 원래는 갈색이다. 할리우드영화여서 영웅을 금발로 만든 게 아닐까. (웃음)
18,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이 됐다. <에라곤> 이전에 연기 경험은 있나.
학교 연극이 전부다. <에라곤>이 나에게는 연기 학교나 마찬가지였다. 로버트 칼라일, 제레미 아이언스 등 당대 최고의
글: 김도훈 │
20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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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에라곤-제레미 아이언스 인터뷰] 테크놀로지가 인간 정신을 창조할 순 없다
완성된 영화를 본 기분은 어떤가.
(흥분된 어투로 “당신들은 어떻게 봤나?”라고 기자들에게 물어보고 나서) <에라곤>에는 15살 소년의 이야기다운 가치가 분명히 있는 것 같다. 소년다운 약간의 감상주의, 선악구조와 이야기의 간결함 말이다. 나를 위한 영화라기보다는 좀더 젊은 세대를 위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더라.
최근 들어 판타지 장르가 인기
글: 김도훈 │
200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