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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매력있는 특수촬영에 화려한 CG가 더해지다 <울트라맨 사가>
멸망을 앞둔 지구에 울트라맨 용사가 나타났다. 지구의 생명체를 제거하려는 악당과 거대 괴수에 맞서 아이들을 지키는 자칭 우주방위대 소녀들은 힘겹게 생존을 이어나간다. 위기를 감지한 다른 평행우주에서 울트라맨 코스모스, 울트라맨 다이나, 울트라맨 제로가 지구를 찾아온다. 거대 울트라맨에는 각각 우주인 타이가, 아스카, 무사시가 탑승해야 한다. 이들은 최강의
글: 송효정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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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남도 풍광을 벗삼은 로드무비 <기화>
인상적인 여행은 사람을 얼마나 바꾸어놓을 수 있을까. 남도 풍광을 벗삼은 네 남자와 한 여자의 로드무비인 <기화>는 형체는 사라졌어도 기억으로 존재하는 것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영화다. 막역한 친구인 희용(홍희용)과 승철(백승철)은 4년 만에 출소하는 기화(김현준)를 데리러 간다. 기화는 아버지인 희용에게 불만이 많고, 승철은 어색한 희용과 기화
글: 윤혜지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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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호쾌한 액션을 실사로 <바람의 검심: 교토 대화재편>
19세기 중반, 어둠의 칼잡이로 활약했던 유신지사 켄신(사토 다케루)은 메이지유신 이후 불살의 삶을 결심한 채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그러던 중 카오루(다케이 에미)와 사노스케(아오키 무네타카) 등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과거와는 다른 삶을 꿈꾸지만 그의 앞에 또 다른 적이 등장한다. 과거 켄신의 역할을 물려받았던 시시오(후지와라 다쓰야)가 강력한 힘을 바탕
글: 김보연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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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이와아키 히토시의 동명 만화 원작 <기생수 파트1>
더할 나위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던 고등학생 신이치(소메타니 쇼타)는 어느 날 밤 이상한 일을 겪는다. 잠을 자던 중 작은 뱀처럼 생긴 정체 모를 물체가 자신의 오른손 안으로 파고든 것이다. 신이치는 꿈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지만 다음날 아침 자신의 오른손이 말까지 할 수 있는 다른 생물로 변해 있음을 알아차린다. 하지만 놀랄 일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이날
글: 김보연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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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지구라는 경이로움에 대한 오마주 <제네시스: 세상의 소금>
아름답고 경이로워 때로 참혹함을 잊을 정도다. 거장 세바스치앙 살가두의 사진과 삶을 빔 벤더스가 다큐멘터리 필름에 담았다. 공동감독은 살가두의 아들인 줄리아누 히베이루 살가두이다. 빔 벤더스는 살가두의 극도로 사실적인 사진 기법을 연장해내듯 흑백 촬영으로 인생과 자연을 포착한다(공동감독 줄리아누는 컬러 촬영을 담당했다). 감독은 반투명 거울에 작품사진과
글: 송효정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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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랑하는 사람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되는 남자의 이야기 <조류인간>
신연식 감독의 전작 <러시안소설>에는 소설가 신효가 쓴 소설 <조류인간>이 등장한다. 그리고 <러시안소설> 촬영을 끝낸 신연식 감독은 곧이어 <조류인간>이라는 영화를 만든다. 일종의 예고 촬영이었달까. <조류인간>은 새가 되고 싶어 집을 떠난 아내(정한비)를 찾아 헤매는 남편의 여정을 따라간다. 아내는
글: 이주현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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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버드맨> Birdman
<버드맨> Birdman
제작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 출연 마이클 키튼, 에드워드 노튼, 에마 스톤, 나오미 와츠 / 개봉 3월5일
희대의 괴작인가, 당대의 수작인가. 뉴욕 브로드웨이 거리 한가운데에서 공중부양한 마이클 키튼의 모습만으로도, <버드맨>은 개봉 전부터 영미권 평단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작품이다. 결론부터
글: 장영엽 │
201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