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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우리 농장에 놀러오세요
모든 것이 빠르고 금세 잊혀지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에도,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효리부터 니콜 키드먼까지, ‘킨포크’적인 삶을 지향하는 주목할 만한 국내외 스타들의 색다른 면모를 들여다보았다.
이효리 제주도, 동물보호, 에코백, 렌틸콩, 오일풀링…. 이효리는 느리고도 친자연적이며 누구에게도 해가 되지 않는 삶의 방식을
글: 장영엽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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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나도 저들처럼 먹고 싶다
최근 ‘킨포크’라는 트렌드를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는 매체는 단연 TV다.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에서 다양하게 찾아볼 수 있는, ‘킨포크’적인 순간들을 포착해 소개한다.
tvN <삼시세끼-어촌편> 5화
고단함도 고단함이지만, 당장 브라운관 속으로 숟가락을 뻗어 한 숟갈 입에 넣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 tvN의 예능 프로그램 &
글: 장영엽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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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잘 먹고 잘 살기!
킨포크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영화는 대개 예쁘고 건강하다. 예쁘고 건강해서 그 삶을 닮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사실 모든 것은 연출이다. 미니멀하거나 알록달록한 식탁 세팅, 깔끔한 음식 플레이팅, 주인공들이 입고 있는 옷과 하고 있는 머리모양도 ‘후리’해 보이지만 실은 제대로 정돈돼 있다. 킨포크적 삶을 꿈꾼다 해도 그 스타일링을 일일이 따라하기란 쉽지
글: 윤혜지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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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혹시 너 외롭니?
tvN의 <삼시세끼>는 한끼 밥을 지어먹는 것이 뿌듯하지만 고된 노동임을 보여준다. 직접 기른/잡은 식재료를 툭탁툭탁 손질해 한상 차려내고 나면 그다음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어김없이 하루 세번 반복된다. 차승원의 고무장갑엔 물 마를 날 없고, 유해진의 손에선 부채 떠날 일 없다. 그것이 인적 드문 만재도의 일상이 예능으로 승화된 자급자족
글: 이주현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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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Kinfolk, Slow Living
시사상식 사전에 등록된 뜻에 따르면 ‘킨포크 라이프’는 자연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을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다. 여유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을 킨포크족이라 부른다.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킨포크 라이프가 대중문화 속으로 침투하고 있다. 킨포크 라이프는 어떻게 대중문화의 키워드가 되었는지, 킨포크 라이프와 먹방의 관계를 살폈다.
글: 씨네21 취재팀 │
일러스트레이션: 박경연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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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 cross] “마음 맞는 동료를 만나는 데 신중하다”
전석호는 몰라도 ‘<미생>의 하 대리’ 하면 금방 말이 통한다. 사원증을 삐딱하게 셔츠 앞주머니에 꽂고, 신입사원 ‘안영이’(강소라)를 부단히도 괴롭히던 하 대리는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미운’ 캐릭터였다. 남 비위맞추느라 돌려서 말할 줄 몰라 학교 다닐 때 후배들에게 미움도 꽤 받았다는 그가, 그 ‘걸걸한’ 입담을 한껏 살려서 영화 소개 프로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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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이주승, 변요한] 검증된 것 이상의 가능성
<소셜포비아>를 연출한 홍석재 감독은 변요한과 이주승을 ‘양’과 ‘음’으로 표현했다. 뜨겁고 생동감 넘치는 변요한이 관객에게 ‘다가가는’ 성격이라면, 날카로움과 연약함이 공존하는 이주승은 관객을 ‘다가오게’ 하는 성격의 배우다. 쉽게 말해 변요한이 다음 세대의 ‘하정우’ 같은 스타성을 가진 배우라면, 이주승은 <살인의 추억>(2003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