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1]
조커를 뛰어넘는 악당 등장?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 출연 크리스천 베일, 톰 하디, 조셉 고든 레빗, 앤 해서웨이 / 개봉예정 7월19일
-‘스포일러 포비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이번에도 깐깐한 보안으로 팬들은 죽을 맛이다.
=궁금증은 이제 극에 달했다. 급기야 <라이온 킹>과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합성 패러디한 <더 라이온 킹 라이즈>까지
글: 이화정 │
2012-05-22
-
[스페셜1]
HOT BLOCKBUSTERS 10
더워졌다. 블록버스터의 계절이 도래했다는 신호다. 더 커진 아이맥스, 더 막강해진 3D, 더 많은 영웅이 극장가 잠식에 돌입했다.
개봉을 앞둔 블록버스터들을 향해 조목조목 딴죽을 걸었다. 정말 속편을 볼 만한 가치가 있는지, 원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각오가 되어 있는지.
혹은 이런 질문도 가능하다. 반드시 그 배우여야만 했는지. 묻고 답하는 사이, 궁금증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5-22
-
[스페셜1]
외유내강의 미소
설리의 I AM
1.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예뻐졌네]이다.
2.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어머니]다.
3.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곳은 [목]이다.
4.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연기자]가 되었을 것이다.
5. 지금 당장 생각나는 사람은 [친구]이다.
6.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아이스크림>]이다.
7. 살면서 가장 크게 울었
글: 윤혜지 │
2012-05-15
-
[스페셜1]
화려한 현실과 소박한 꿈 사이
은혁의 I AM
1.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역시 은혁이다]이다.
2.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다.
3.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곳은 [엉덩이]다.
4. 나는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동네 마른 애]가 되었을 것이다.
5. 지금 당장 생각나는 사람은 [멤버들]이다.
6.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Billie Jean&g
글: 이주현 │
2012-05-15
-
[스페셜1]
아름다운 꿈처럼 빛나는
티파니의 I AM
1.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잘한다]이다.
2.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친언니]다.
3.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곳은 [네일! 손톱+발톱]이다.
4.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변호사]가 되었을 것이다.
5. 지금 당장 생각나는 사람은 [비밀]이다.
6.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Twinkle>]이다.
7. 살면
글: 윤혜지 │
2012-05-15
-
[스페셜1]
느리더라도 꾸준하게
최강창민의 I AM
1.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은 [실력이 점점 는다]이다.
2.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나의 아버지]다.
3. 신체 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곳은 [목선]이다.
4. 가수가 되지 않았다면 [미팅 열심히 하고 다니는 학생]이 되었을 것이다.
5. 지금 당장 생각나는 사람은 [유영진 작곡가님]이다.
6.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
글: 남민영 │
2012-05-15
-
[스페셜1]
아이돌의 재구성
“설리는 플랫슈즈를 신었을 때 더 예쁘다.” 킬힐을 신은 설리에게 은혁이 말을 걸었다. 그러자 설리는 앉은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은혁을 뒷걸음질치게 만들었다. 4월25일 밤 9시. 늦은 밤 스튜디오에 깔깔대는 웃음소리가 흘러넘쳤다. 동방신기의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의 은혁, 소녀시대의 티파니, f(x)의 설리가 <I AM.>의 주인공으로 한자리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