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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제작사 기획에 감독을 맞춰넣는 현재 방식이 바뀌어야
김태용 감독
1987년생.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재학 중. <얼어붙은 땅>(2010), <복무태만>(2012), <원나잇 온리>(2014), <서울연애>(2014), <거인>(2014)
우문기 감독
1983년생. 홍익대학교 영상영화전공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과정. <냉탕과
글: 이화정 │
글: 이예지 │
사진: 손홍주 │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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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파쿠르의 세계엔 경쟁이 없다
영화
2015 <위험한 상견례2>
영화가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을까. 적어도 파쿠르 제너레이션 코리아 김지호 대표에게는 그랬다. 교육열 높기로 유명한 분당, 학구적인 집안에서 태어난 김지호 대표는 초등학생 때부터 고등학생이 될 때까지 학교, 학원, 집만 오가며 자랐다. “공부만 하며 어린 시절을 보내니 우울증이 심했”고, 게임중독에도 시
글: 윤혜지 │
사진: 오계옥 │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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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상윤]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영화를 하는 게 철학이자 야심”
지난해 CJ CGV아트하우스가 한국영화 투자배급 사업을 시작했을 때 기대만큼이나 우려도 많았다. 불모지에 가까운 한국 저예산영화 시장에서 대기업 자본이 활로를 뚫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게 기대였다면, 아트하우스관을 무기 삼아 저예산영화 시장까지 장악하려는 움직임이 아닌가라는 게 우려였다. 상반된 시선이 오갔던 가운데, CGV아트하우스는 <한공주&g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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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 cross] 내 안에 <자학의 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열 번째 시즌을 시작한 <어쿠스틱 라이프>의 난다 작가가 <두 번 본 영화>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연재를 시작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진정 몸에 잘 맞는 옷을 찾아 입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천천히 감상하고 느긋하게 풀어놓는 ‘어쿠스틱’한 영화 웹툰이 탄생했다. 영화를 말하는 만화는 많지만 이토록 사적이고 사소한 지점에서
글: 송경원 │
사진: 오계옥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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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음울한 영웅의 미친 질주
명성만큼이나 화려한 귀환이다. 올해 칸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5월14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잘 알려진 대로 이 영화는 영화사에 길이 남을 카체이스 액션 신을 장전한 <매드맥스> 3부작의 후속편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최첨단 기술과 진보된 스턴트 액션의 힘을 빌려 30년 만에
글: 장영엽 │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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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사의 아수라장]
[곡사의 아수라장] 우리 모두 죄수가 될 수 있다
초등학생 때 일이다.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며 놀던 나는, 배수관에 숨었다가 몸이 끼고 말았다. 옴짝달싹 못한 채 구해달라고 소리치며(그러나 아무도 오지 않았다) 혼자서 몸부림치다가 5분 만에 스스로 기어나오긴 했지만, 그 5분은 정말이지 5시간, 5일, 5달, 아니 5년 같았다. 시간은 마치 무한히 느려져서 정지된 것 같았다. 시간 감각 대신에 나의 측
글: 김곡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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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하늘을 걷는 남자> The Walk
<하늘을 걷는 남자> The Walk
감독 로버트 저메키스 / 출연 조셉 고든 레빗, 벤 킹슬리, 샬롯 르 본
1974년 8월7일, 한 사내가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사이를 줄 하나로 건넜다. <하늘을 걷는 남자>는 실화의 주인공인 프랑스 예술가 필리프 프티(조셉 고든 레빗)를 따라간다.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오가며 건강한 필모그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