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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탐방]
[서울사이버대학교] 테크놀로지에 예술을 접목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1년 4학기제를 운영한다. 졸업 시기를 학생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맞춤 학기 개념으로, 한해 2학기 과정에 하계•동계 방학을 활용한 6주 집중 학기를 더한 42주의 교육 과정이다. 신입생은 이르면 3년, 편입생은 1년6개월 안에 모든 교과 과정을 마칠 수 있어 직장인과 빠른 졸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글: 김혜지 │
사진: 최성열 │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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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할리우드를 팝니다
크리스티와 소더비의 주요 경매가 열린 다음날이면 <뉴욕타임스>의 목 좋은 자리엔 어떤 작품이 얼마에 팔렸는지에 대한 얘기가 크게 실린다. 할리우드로부터 날아오는 경매 소식도 최근엔 꽤 잦아졌다. 줄리언스 옥션은 지난 12월6일 마릴린 먼로의 러브레터를 포함한 물품 300여점을 경매에 내놓았다. 영화사적으로 대단한 물건은 아닐 수 있지만 많은 이
글: 이주현 │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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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 영화들을 기억하리라, 이 영화들로 기억되리라 (3)
오직 사랑하는 영화들만이 살아남는다
2014 해외영화 베스트5
올해의 해외영화 1
<보이후드>
시간의 흐름을 필름에 새긴 <보이후드> 앞에 2014년 올해의 영화라는 수식어가 새겨졌다. 2위와 거의 2배에 가까운 차이가 나는 압도적인 지지다. 12년 동안 소년의 성장을 매년 15분씩 기록한 영화는 영화라는 매체가 도달할 수
글: 씨네21 취재팀 │
글: 송경원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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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 영화들을 기억하리라, 이 영화들로 기억되리라 (2)
올해의 감독
장률
올해의 영화감독은 장률이다. 그가 <경주>로 시도한 모험적인 변화 그리고 그가 <경주>로 성취한 미적 수준을, 많은 이들이 존중했고 지지했다. “그는 어디에서 영화를 찍어도 경계인만이 가진 거리감을 확보할 줄 아는 감독이다. 그 거리감을 통해 그는 일상의 공간에서 삶과 죽음과 욕망과 초월을 아무렇지 않게 접속시키
글: 정한석 │
글: 김성훈 │
글: 정지혜 │
사진: 백종헌 │
사진: 오계옥 │
사진: 손홍주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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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이 영화들을 기억하리라, 이 영화들로 기억되리라 (1)
한해를 마감하는 몇 가지 방법이 있다. 1년 동안 자신을 웃기고 울린 영화들을 가만히 떠올려보면 올해의 나머지 빈칸들도 저절로 채워질 것이다. <씨네21>에서 올해도 어김없이 ‘올해의 영화, 올해의 영화인’을 선정했다. 31명의 평론가와 기자들이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베스트5를 뽑고 짧은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어떤 영화들이 과대평가, 과소평가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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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그게 할리우드 현실이니까
12월25일 국내개봉을 앞둔 <맵 투 더 스타>는 데이비드 크로넨버그의 21번째 장편영화이자, 그가 미국에서 촬영하는 첫 영화다. 야간 버스를 타고 할리우드에 입성한 소녀(미아 바시코프스카)는 작가 혹은 배우 지망생인 리무진 운전기사(로버트 패틴슨)에게 스타들의 집을 지도에 표시한 스타맵을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묻는다. 아닌 게 아니라 이들을
글: 오정연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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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관객의 가려운 곳 긁어주고 싶다
“그래, 알았어. 일단 전진.” 업무 전화인 듯하지만 누구와의 통화인지는 모르겠다. 이석준은 일단 ‘고’ 하는 것으로 통화를 마쳤다. 2004년 4월에 시작한 소극장토크쇼 <뮤지컬 이야기쇼 이석준과 함께>(이하 <뮤지컬 이야기쇼>)도 이렇게 지난 10년을 버텨왔구나 짐작된다. <뮤지컬 이야기쇼>는 월 2회, 공연계 휴일인
글: 윤혜지 │
사진: 최성열 │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