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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슬픔이랑 사귀기
※<인사이드 아웃>과 <숀더쉽>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 <인사이드 아웃>의 캐릭터 기쁨(Joy)과 슬픔(Sadness)은 일반명사와 구별하기 위해 ‘조이’와 ‘새드니스’로 표기합니다.
<고양이를 부탁해>의 태희(배두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시키는 것”을 일괄 주문하는 아버지에
글: 김혜리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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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2022년 이슬람 정권이 들어선 프랑스 사회
<소립자> <투쟁 영역의 확장>을 쓴 미셸 우엘벡의 <복종>이 출간된 날 프랑스 대표적 풍자 전문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겨냥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총격 테러가 벌어졌다. <복종>은 2022년 이슬람 정권이 들어선 프랑스 사회를 그린 소설로, <렉스프레스>는 “소설은 시대와 그 시대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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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모리사와 아키오의 이십대 시절 여행기
<무지개 곶의 찻집>과 <쓰가루 백년 식당>를 쓴 모리사와 아키오의 에세이다. 여름이면 무조건 산과 바다, 강으로 나가 무한한 자유를 느꼈던 이십대 시절 여행기. 보트를 타다가 폭포로 떨어질 뻔한 후 맥주, 쇠등에 떼와의 결전 뒤 만신창이가 된 후 미지근한 맥주…. 맥주의 계절 여름을 그만의 방식으로 만끽한 흥미진진한 모험기.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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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제2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제2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1996년을 배경으로 한 고1 여학생 하석의 이야기다. 부족할 것 없는 가정환경이지만 집에는 하석이 태어날 즈음 사라진 언니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지 못할 좋은 딸이자 모범생이었던 언니를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하석은 ‘죽음’을 생각하고, 자살 방법을 수집하기 시작한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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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책의 영혼을 읽어내는 북디자이너의 기록
나 자신을 포함해 출판물의 저자이거나 편집자인 사람들은 책 표지에 대해 자주 투덜거린다. 출판 디자인, 그중에도 표지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의 변은 왕왕 “책이 이렇다”다. 자신의 책 표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불편한 마음이 드는 이유도 거기 있을 것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이 표지는 혹시 내 책이 이렇게 읽혔다는 뜻은 아닌가? 충분한 금전적 보상이 주어
글: 이다혜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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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송형국의 영화비평] 인간의 본질이 감정에 있다
11살 라일리의 전전두엽 컨트롤타워 근무자는 논리•합리•윤리의 이성 3형제가 아니다. 지식•지성•지혜의 지능 3종 세트도 아니다. ‘기쁨’(joy), ‘슬픔’(sadness), ‘까칠’(disgust), ‘버럭’(anger), ‘소심’(fear)이라는 이름의 감정 5남매다. 성인인 라일리 부모의 뇌 속 통제본부도 이성이 아닌 감정이 제어장치를 책임지기는
글: 송형국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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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애니메이션은 끝이 없다 그저 개봉할 뿐”
<월레스와 그로밋>(1992), <치킨 런>(2000)의 아드만 스튜디오가 내놓은 신작 <숀더쉽>은 귀여운 양떼들의 슬랩스틱 코미디가 두눈을 즐겁게 하는 스톱모션애니메이션이다. 농장 생활에 지루함을 느낀 숀과 양떼 친구들이 빅시티에서 기억을 상실한 주인을 찾기 위해 도시로 향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무성영화처럼 그려냈다. 말
글: 이주현 │
2015-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