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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깊이 있는 주제를 전달하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는 완결된 서사를 선보이는 한편의 장편인 동시에 세계적 애니메이터의 단편까지 접할 수 있는 작품이다. 칼릴 지브란의 영적 잠언인 <예언자> 중 8편의 시를 발췌하여 그 각각을 작가주의 애니메이터들의 작품으로 엮었다. 작품의 큰 흐름은 말썽꾸러기 소녀 알미트라와 시인 무스타파의 교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아버지를
글: 송효정 │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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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태양과 달을 지키는 요정들의 세계 <뮨: 달의 요정 > Mune, le gardien de la lune
<뮨: 달의 요정> Mune, le gardien de la lune
감독 알렉상드르 헤보얀, 베노이트 필립폰 / 목소리 출연 조슈아 J. 발라드, 오마 사이, 트레버 드볼, 페오도르 아킨, 마이클 돕슨 / 수입 스마일이엔티 / 배급 씨네그루(주)다우기술 / 개봉 9월24일
태양과 달을 지키는 요정들의 세계가 있다. 달의 요정 뮨은 얼떨결
글: 송경원 │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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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민정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우리 사과를 닦아 먹자고요!
초등학교 3학년 때였나, 아빠 회사에서 발행하던 사보에 내가 쓴 일기가 실린 적이 있다. 그 페이지를 스크랩해둔 아빠 덕분에 얼마 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듯 그 스크랩북을 넘기는데 열살이던 내가 남긴 몇 구절이 뭐랄까, 짠한 뒷맛을 남겼다. “내일은 눈이 펑펑 안 왔으면 좋겠다. 내일은 얼음이 꽝꽝 안 얼었으면 좋겠다. 아빠가 자전거 타고 회사에 가다 미끄
글: 김민정 │
일러스트레이션: 김은희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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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맛있는 케미스트리
말하자면 약간 부끄럽지만, 치킨을 먹을 때의 개인적인 취향이 있다. 퍽퍽한 가슴살 부위를 치킨 무를 절여놓은 단촛물에 찍어먹는 것인데, 육질이 촉촉하고 연해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소금이나 소스를 찍어먹는 정도를 벗어나 샛길로 빠지는 기쁨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더 맛있게 먹으려 골몰하는 타인의 팁들이 궁상맞고 집요할수록 매료되는데, 김준현, 문세윤
글: 유선주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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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마동석] 압도하는 남자
영화
<가족계획>(촬영 중)
<부산행>(후반작업 중)
<함정>(2015)
<베테랑>(2015)
<악의 연대기>(2015)
<상의원>(2014)
<군도: 민란의 시대>(2014)
<일대일>(2014)
<살인자>(2013)
<결혼전야>(2013)
<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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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타고난 근성으로 끝까지 간다
영화
2015 <고산자, 대동여지도>
2015 <저널리스트>(가제)
2014 <영도>
2014 <디렉터스 컷>
2014 <국제시장>
2012 <연애의 온도>
2012 <신세계>
2012 <댄싱퀸>
2011 <오하이오 삿포로>
2011 <도다리-리덕스>
글: 이예지 │
사진: 최성열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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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에서 내가 제일 잘나가
발리우드를 이끄는 3대 칸으로 불리는 샤룩 칸, 아미르 칸, 살만 칸 중 최근 가장 핫한 배우가 누굴까? 아마 이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역대 흥행 5위권 영화 중 각각 2편이 랭크된) 아미르 칸과 샤룩 칸이 살만 칸보다는 한수 위에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런데 이번엔 살만 칸이 제대로 일을 냈다. 모슬렘 축제기간인 이드(EID)에 맞춰(7월
글: 정인채 │
2015-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