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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진심이 통하는 사람 중심의 휴먼드라마 <극비수사>
공길용(김윤석)은 투철한 사명감을 갖고 사는 인물도 아니요, 자기 관할 사건이 아니면 별로 관여하고 싶어 하지도 않는 평범한 형사다. 그런 그에게 별안간 초등학생 유괴 사건을 해결하라는 명이 떨어진다. 얼떨결에 사건을 맡았지만 그는 맡은 이상 잘 해결해보자는 심정이다. 공길용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는 수사를 극비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한편 속이 타던
글: 정지혜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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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긴장의 떨림 속에서 터져나오는 격렬한 감정 <미스 줄리>
1890년 아일랜드, 귀족 딸인 ‘미스 줄리’(제시카 채스테인)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뒤 넓은 저택에서 혼자 외롭게 자랐다. 자기보다 낮은 계급의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그녀를 두고 마을 사람들은 물론 하인들마저 수군거리기 일쑤지만 정작 그녀는 개의치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 줄리는 아버지의 하인인 존(콜린 파렐)과 작은 문제로 미묘한 신
글: 김보연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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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세상의 악행과 맞서는 누군가의 방식 <성난 화가>
화가(유준상)는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위를 질주한다. 화가 곁에는 그에게 심적으로 많은 부분을 의지하는 택시 드라이버(문종원)가 있다. 이 두사람은 지금 막 한 남자의 장기를 적출하려 한다. 화가와 드라이버 앞에서 죽음을 맞게 된 남자는 길 가던 여자를 납치한 죄를 저질렀다. 납치범은 자신이 납치한 여자 앞에서, 생전 처음 보는 화가와 드라이버에게 죽음을
글: 정지혜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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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익숙한 상징 위에 피워낸 이해영 감독만의 오리지널리티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1930년대, 소녀, 기숙사 미스터리. 세 가지 키워드로 어떤 상상을 하든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경성학교>)은 그 예상을 비껴간다. 1938년. 산속에 자리한 요양학교에 폐병을 앓는 주란(박보영)이 전학을 온다. 엄격한 교칙과 동급생들의 냉대에 주눅들어 있던 주란은 급장 연덕(박소담)과 가깝게 지내게 된다. 학교에 적응해
글: 윤혜지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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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윌레스와 그로밋를 만든 아드만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숀더쉽> Shaun the Sheep Movie
<숀더쉽> Shaun the Sheep Movie
제작 아드만 스튜디오 / 감독 마크 버튼, 리처드 스타잭 / 목소리 출연 저스틴 플레처, 존 스파크스, 오미드 다릴리 / 수입 (주)드림웨스트픽쳐스 / 배급 BoXoo 엔터테인먼트 / 개봉예정 7월
평화로운 양떼목장의 목장 주인은 양 숀과 친구들의 실수로 기억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숀의
글: 김현수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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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김민정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잊음’을 ‘있음’으로
이상하죠, 아니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요. 우리 안에 큰 참사가 벌어질 때마다 우리 밖에 사는 지인들로부터 아픈 편지들이 속속 도착하곤 합니다. 떠나 있는 만큼의 객관적인 ‘거리’가 절망과 한탄으로 가슴을 치게도 하지만 무엇보다 멀리 있음에서 오는 증폭된 그리움이 호주로 이민 간 친구의 안방에 매일같이 태극기를 걸게 하는 힘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
글: 김민정 │
일러스트레이션: 김현주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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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김수현이 살렸네
드라마를 시청하다 보면 거리의 인파에 무심하게 섞여드는 연기자를 원경으로 잡은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극중 평범한 사람을 연기하던 배우와 진짜 갑남을녀들이 한 화면에 잡힐 때의 이질감은 단지 양쪽의 외모 차이 때문만은 아니다. 무방비한 표정이 카메라에 노출되거나 카메라가 자신을 찍고 있음을 깨닫고 흘끗거리는 일반인과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연기 중인 배우
글: 유선주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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