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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모두는 결국 죽을 것이지만…
영화 <마션>에는 책 <마션>에 없는 장면이 몇 있다. 에필로그라고 볼 수 있는 장면들이 특히 그렇다. 내게 가장 깊게 남은 장면은 바로 마크 와트니(맷 데이먼)의 시간이 새로 1일부터 흐르는 엔딩이었다. 이상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리들리 스콧은 그 장면을 위해 이 영화를 찍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우리의 삶은
글: 이다혜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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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아미 해머, 가이 리치 감독은 ‘쿨한 것’에 대한 직감이 있다
-유럽 각지를 돌며 진행된 촬영은 어땠나. 힘들지는 않았나.
=전혀. 이 영화는 지금까지 내가 촬영한 어떤 현장보다 즐거웠다. 로마와 나폴리 아말피 해변 그리고 런던 전역을 돌았던 시간을 결코 잊지 못할 것 같다.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마치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온 느낌이다. (웃음)
-도대체 일리야 쿠리야킨은 어떤 사람인가
글: 손주연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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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맨 프롬 U.N.C.L.E.> 헨리 카빌, 슈퍼맨 보다 스파이!
-50년도 더 된 고전 TV시리즈물의 주인공을 연기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나.
=사실 나는 내가 미래에 맡게 될 배역에 대해 많이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지금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기에도 벅차다! (웃음) 나폴레옹 솔로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라서, 어떤 배우라도 포기하기 쉽지 않은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그는 ‘절대적’이 아님을 여
글: 손주연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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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가이 리치 감독 헨리 카빌, 아미 해머 주연의 <맨 프롬 U.N.C.L.E.>
지난 7월23일, 런던 시내 한복판에 자리잡은 클라리지스 호텔에서 <맨 프롬 U.N.C.L.E.>의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가이 리치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헨리 카빌, 아미 해머와 알리시아 비칸데르, 엘리자베스 데비키 등이 참여했다. <맨 프롬 U.N.C.L.E.>은 냉전 시대 미국의 CIA 특급요원 나폴레옹 솔로(헨리
글: 손주연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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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고]
[현지보고] <굿 다이노>, 15분 분량 하이라이트 영상 최초 공개
<굿 다이노>는 <인사이드 아웃>을 보며 흘렸던 눈물이 마르기도 전에 연이어 공개되는 디즈니 픽사의 16번째 작품이다.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는 올 11월에 개봉이 예정되어 있어(한국 개봉 2016년 1월7일) 픽사로서는 한해에 2편의 영화를 개봉시키는 최초의 사례로 기록되기도 할 것이다. 개봉 시기야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현재까지 공
글: 김현수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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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지현의 영화비평] 그것은 ‘진짜 행복’인가?
스리랑카 소수민족 타밀족은 완전독립을 목표로 오랫동안 무력 투쟁해왔다. 그리고 지난 2009년 ‘타밀타이거’라 불리는 반군이 정부에 항복했고, 내전은 끝난 듯 보였다. <디판>의 이야기는 타밀타이거 출신의 전직 군인 디판이 스리랑카 내전에서 패하고, 유럽으로 망명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시작된다. 좀더 쉽게 망명자 권한을 얻기 위해서 그는 ‘가짜
글: 이지현 │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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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내 영화를 보는 동안만이라도 웃기를
심성 고운 앙리를 보고 있으면 관객의 마음에도 어느덧 하나둘씩 긍정의 불이 켜지기 시작한다. 마르탱 탈보 감독의 장편 데뷔작 <앙리 앙리>(2014)는 순수한 주인공의 영향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결말을 맞는 현대적인 동화다. 전구 고치는 데 뛰어난 기술을 가진 긍정적인 주인공 앙리, 괴팍한 피클 장인, 손금을 읽는 시각장애인 극장 매표원, 대가
글: 윤혜지 │
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