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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진실은 하나다
“벤딕스 부부는 서로에게 거침없는 애정을 표하며, 현대사회의 여덟 번째 불가사의인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루는 데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이 문장은 로맨스 소설에 등장했더라면 더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하필이면 미스터리 소설 <독 초콜릿 사건>의 도입부에 슬쩍 끼어든 이 문장은 곧 파국으로 이어진다. 벤딕스씨는 사교클럽에서 만난 지인으로부터 우연
글: 이다혜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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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한창호의 영화비평] 아웃사이더의 초상화
<라이프>에서 제임스 딘은 <이유없는 반항>(1955)에 출연하고 싶어서 안달한다. 반면에 이미 주연으로 출연했던 <에덴의 동쪽>(1955)에 대해선 시큰둥한 반응이다. <에덴의 동쪽>은 개봉을 앞두고 있고, 영화사 워너브러더스는 여러 가지 홍보 작업을 전개하지만, 제임스 딘은 마지못해 그 일에 응한다. <
글: 한창호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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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영화의 여운을 꼭 느껴주세요”
<8일째 매미>(2011), <술이 깨면 집에 가자>(2010), <남의 섹스를 비웃지마>(2007), <좋아해>(2005) 등으로 친숙한 얼굴 나가사쿠 히로미.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에 빈틈없는 연기는 그녀가 20년 넘게 다양한 이미지로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요인이다. 그는 <세상의 끝에서 커피
글: 이주현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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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관계의 소중함을 담고 싶었다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은 실종된 아버지를 기다리며 커피가게를 연 미사키(나가사쿠 히로미)와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싱글맘 에리코(사사키 노조미)가 서로를 버팀목 삼아 살아가는 이야기다. 일본의 여느 슬로무비를 연상시키는 작품을 연출한 이는 <아이 차오>(2008), <바람이 나를 데려다 주리라> (2010) 등을 연출
글: 이주현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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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거짓말이 결국 어디로 갈 것인가를 고민했다”
허언증에 빠진 여자의 일상은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끝맺는다. 직장에서는 동료들에게 건실한 남자친구와 결혼을 약속했다고 말하고 백화점에 가서는 값비싼 가전제품을 주문한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부동산에 들러 고급 오피스텔을 살 것처럼 둘러본 다음 집에 돌아와 백화점 주문을 취소한다. 그녀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 걸까. 언제 부서질지 모르는 파도 위를
글: 김현수 │
사진: 최성열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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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 경영인재 육성의 산실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한국외대)가 2016학년도 전기 경영대학원 특별전형 및 일반전형 신입생을 모집한다. 외국어, 국제관계, 지역학 등 글로벌 지식 분야에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한국외대는 경영학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영인재를 위한 특화된 수업들이 포진되어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각국의 시장과 문화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글
글: 캠퍼스씨네21취재팀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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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제] 단편영화, 날개를 펴다
제13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1월5일(목)부터 10일(화)까지 6일간 씨네큐브 광화문,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국제경쟁작 48편, 국내경쟁작 11편 등 경쟁작 59편을 비롯해 총 88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초청 프로그램으로는 프랑수아 오종의 <빅토르>,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라이브 프럼 쉬바스 댄스 플로어> 등 세계적인
글: 김소희 │
201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