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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로봇이 마늘을 빻네
첫째, 로봇은 인간에게 해를 가하면 안 된다. 둘째, 로봇은 인간이 내리는 명령에 복종해야 한다. 단, 첫 번째 법칙에 위배되는 경우는 예외다. 셋째, 로봇은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하지만 첫 번째와 두 번째 법칙에 위배되는 경우 역시 예외다. 러시아 태생 미국 작가이자 SF소설 대가인 아이작 아시모프가 1942년 단편 <런어라운드>에서 제시한
글: 김호상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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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레일라 하타미] 한폭의 그림처럼
영화
<당신의 세상은 지금 몇시?>(2014)
<봉인된 비밀>(2013)
<레일라를 만나며>(2012)
<라스트 스텝>(2012)
<오렌지 슈트>(2012)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
<펠리시티 랜드>(2011)
<시린>(2008)
<고독한 밤>(20
글: 송경원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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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본연의 자신감이 만드는 당당함
영화
2016 <테렌스 맬릭 프로젝트>(가제)
2015 <5 to 7>
2012 <007 스카이폴>
2011 <해피니즈 네버 컴즈 얼론>
여배우에게 007 시리즈 본드걸은 매력적인 독배다. 누구나 한번쯤은 탐낼 만한 역할이지만 화려한 만큼 단 한번의 날갯짓으로 끝나버린 경우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1979년생
글: 송경원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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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L.A] “아~ 이 배우!”
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배우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이른바 캐릭터 배우라고 불리는 연기자들을 위한 상으로, 그 역시 캐릭터 배우로 깊은 인상을 남긴 할리우드 고전배우인 아트 카니의 이름을 딴 ‘카니 어워드’다. 제1회 카니 어워드가 지난 11월1일에 열렸다. 아트 카니의 아들인 브라이언 카니가 주축이 되어 기획됐고, 올해를 시작으로 해마다 열릴
글: 안현진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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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지현의 영화비평] 순간의 미학
할리우드 유명 시나리오작가 릭의 주변에는 항상 아름다운 여인들이 넘쳐난다. 잘나가는 배우들이 그와의 작업을 고대하고 있으며, 힘 있는 제작자들도 그를 움직이려고 애쓴다. 이렇듯 겉으로는 물질적 풍요함이 넘쳐나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 릭은 완전히 고갈된 상태다. 마치 황무지에 떨어진 인간처럼 그는 심적으로 상실돼 있다. 이런 릭의 심리를 테렌스 맬릭은 내레이
글: 이지현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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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사랑과 구원을 위한 변주곡
“사랑만이 사랑하는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지요!
(중략)
너희, 사랑의 불꽃들아, 밝은 곳으로 향하자!
스스로 저주하는 자
진리는 구원해주리라.
(중략)
참으로 허망한 것
모조리 쓸어버리고,
영원한 사랑의 핵심
구원의 별이 빛나게 하라.”
-괴테, <파우스트> 비극 제2부 5막 중에서(강조는 인용자)
언젠가 과음으로 떡이 되어 뻗은 다음날.
글: 황덕호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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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씨네21 추천 도서 <강호인문학>
강호인문학? 언제는 “인문학이 위기”라더니 이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답은 인문학에 있다”며 온갖 수식을 붙인 인문학들이 줄을 잇는 트렌드 중 하나겠거니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앞에 붙은 말 강호의 뜻을 살펴보면 잠시 멈칫하게 된다. 설마 했겠지만 흔히 ‘무림의 고수’들이 제 몸을 숨겨 수행의 길을 걷는다는 그 강호(江湖)가 맞기 때문이다. 저자 이지형
글: 문동명 │
사진: 오계옥 │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