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내 머릿속의 목소리
평단의 글을 읽어보니 올해 칸영화제 개막작인 왕가위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 같다. 영화 비주얼은 칭찬했지만 비평가들에게 배우들의 연기가 그다지 인상적이지 못한 것 같고 대사는 지루해했던 것 같다. 영국 <텔리그래프>의 한 비평가는 더욱 구체적으로 비판했다.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에서 일관되게
글: 달시파켓 │
2007-05-31
-
[해외뉴스]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오프닝 5위
여름 박스오피스 빅3의 마지막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이하 <캐리비안3>)가 지난주 목요일 개봉했다. 2003년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로 시작돼 지난해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이후 10개월만에 스크린을 찾아온 시리즈의 세번째는 주말 3일 동안 1억1254만달러를 벌어들였고, 제
글: 안현진 │
2007-05-28
-
[해외뉴스]
차베스와 대니 글로버의 밀월
차베스, 할리우드로 가다?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대니 글로버가 연출하는 영화 <투쌍>(Toussaint)에 전격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5월16일 베네수엘라 의회는 <투쌍>의 제작 파트너로 1천8백만달러를 지원할 것이며, 이 돈은 “각본과 제작비, 의상, 조명, 수송 등 제작과정 전반의 비용에 쓰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
글: 최하나 │
2007-05-29
-
[해외뉴스]
메이렐레스 감독 신작은 로맨틱코미디
<콘스탄트 가드너>를 연출한 브라질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가 차기작으로 로맨틱코미디를 골랐다. 셰익스피어의 <사랑의 헛소동>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야기로, 국적이 다른 학생들의 삶과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사랑의 헛소동>은 최근 캐스팅을 마친 <블라인드니스>가 마무리되는 2009년 말 촬영에 들어간다. 사회의 부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9
-
[해외뉴스]
<서스페리아> 영어로 리메이크된다
<서스페리아>의 공포가 되살아난다. <서스페리아>는 이탈리아 감독 다리오 아르젠토가 연출한 공포영화로 마녀가 설립한 발레학교에서 일어나는 기괴한 이야기. 리메이크 소식은 칸영화제에서 준비한 개봉 30주년 특별상영 전날에 발표됐는데, 제작사 퍼스트 선의 대표 루카 구아다니노는 “원작의 독특한 스타일을 살려 게임, 패션, 음악에 영향을 끼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9
-
[해외뉴스]
<세븐데이즈>, 제작기간은 5년
<마이티 하트>의 마이클 윈터보텀 감독이 신작 계획을 발표했다. 최소 5년의 제작기간을 예상하는 <세븐데이즈>는 감옥에 갇힌 남자와 가족과의 관계를 다큐드라마 형식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부모가 수감자인 상황이 자녀의 발달과 성장에 끼치는 영향에 주목할 예정이라는 윈터보텀은 긴 제작기간에 대해 “테크닉을 이용하기보다는 실제 시간을 통해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9
-
[해외뉴스]
<바바렐라>의 부활, 로드리게즈가 책임진다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바바렐라>를 리메이크한다. 프랑스 만화가 원작인 <바바렐라>는 실종된 젊은 과학자를 찾는 이야기로, 제인 폰다가 41세기의 섹시한 우주 여전사를 연기했다. 각본은 <007 카지노 로얄>의 닐 퍼비스와 로버트 웨이드가 작업하며 2008년 개봉할 계획이다. 로드리게즈는 “새로운 관객을 바바렐라의 세계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