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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우리나라의 슈가맨, 슈가송을 찾아서
미국 디트로이트 출신의 포크록 가수 시토 디아스 로드리게스는 1970년대 초 두장의 음반을 내놓는다. 하지만 그 음반들은 대중의 무관심 속에 잊혀지고, 로드리게스 본인도 가수로서의 입신에는 실패한다. 스토리는 여기서 시작된다. 미국에서 묻힌 그의 노래는 지구 반대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대히트를 기록하고, 그 사실을 20여년 후에야 알게 된 그는 다시 노래
글: 김호상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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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이 스무살, 비범하다
영화
2016 <이클립스>
2015 <아일랜드: 시간을 훔치는 섬>
2014 <장수상회>
2013 <더 웹툰: 예고살인>
2008 <서울이 보이냐>
2007 <우리동네>
2007 <궁녀>
2007 <날아라 허동구>
2006 <스승의 은혜>
드라마
2015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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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런던] 템스 강변 따라 단편영화로 만나는 셰익스피어
템스 강변을 걸으며, 셰익스피어가 남긴 희곡들을 모두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지난 11월19일 셰익스피어 글로브 극장은 2016년 4월 열릴 셰익스피어 사망 400주기 행사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셰익스피어가 생전에 남긴 37편의 희곡 전부를 10분 안팎의 단편영화로 만들겠다는 것이 주요 골자. 글로브 극장은 37편의 영화를 런던 사우스
글: 손주연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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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이현경의 영화비평] “궁금은 하네요”
“뭐가 있긴 있는 겁니까?” “궁금은 하네요.” 영화 초반, 강동원이 던지는 이 말은 바로 관객이 <검은 사제들>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 떠올리는 질문이다. 한국 공포영화사에서 ‘구마’(驅魔, exorcism)는 이례적인 낯선 소재다. ‘장미십자회’, ‘12형상 악마’ 같은 단어는 서구영화에서 종종 들어봐 생소하지는 않지만, 한국에서 신부가 악령
글: 이현경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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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박수민의 오독의 라이브러리] 순례자들의 계절
짧은 가을이 사라져 긴 겨울로 접어드는 이 시기는 추위에 대한 육체의 감각이 마음으로 곧장 이어진다. 고독한 자든 그렇지 않은 자든 간에 홀로 혹은 둘이서 연애영화를 보기 좋은 때다. <이터널 선샤인>(2004)의 재개봉 흥행이 개봉 성적을 넘어섰다는 소식을 접하니, 누군가가 시기를 읽는 수완이 좋았던 모양이다. 그동안 시네마테크에 한두번 걸릴
글: 박수민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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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 cross] “문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피에르 르메트르의 소설은 하나같이 벽돌 같다. 문체가 딱딱하다는 뜻이 아니라 물리적인 책의 두께가 두껍다는 의미다. 그리고 그 방대한 분량의 활자로 이뤄진 소설은 어느 한 페이지의 빈틈도 없이 치밀한 사건과 추리로 구성되어 있다. ‘뤼팽’과 ‘매그레 경감’의 후예라고 평가받는 형사 베르호벤 시리즈로 이미 유수의 유럽 문학상을 휩쓸며 명성을 얻은 그는 20
글: 김현수 │
사진: 백종헌 │
201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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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스타보다 배우가 되는 게 중요하다"
“자신의 배우들을 끔찍이 아낀다”는 충무로의 공통된 평가대로 사람엔터테인먼트 이소영 대표는 자신의 배우들에게 “엄마 같은 존재”다. 배우들이 입는 옷부터 촬영 순서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두고 이소영 대표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녀를 스타일리스트나 홍보사 직원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오랫동안 함께했던 배우들이 이제는 대중에게 많이 알려졌고, 덕분에 회사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