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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발리우드에서 내가 제일 잘나가
발리우드를 이끄는 3대 칸으로 불리는 샤룩 칸, 아미르 칸, 살만 칸 중 최근 가장 핫한 배우가 누굴까? 아마 이 영화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역대 흥행 5위권 영화 중 각각 2편이 랭크된) 아미르 칸과 샤룩 칸이 살만 칸보다는 한수 위에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 그런데 이번엔 살만 칸이 제대로 일을 냈다. 모슬렘 축제기간인 이드(EID)에 맞춰(7월
글: 정인채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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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안시환의 영화비평] 듣기의 예술
<위로공단>(2014)은 22명의 노동자가 자신의 일과 일터에 얽힌 사적 경험과 기억을 고백하는 작품이다. 그런데 그들의 사연 하나하나를 듣다 보면, 그렇게 차곡차곡 쌓인 사연이 ‘노동자 계급’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치 나무 하나하나를 보며 걸었는데 어느새 숲을 조망하는 위치에 서게 된 듯한 느낌. 임흥순은 자본주의사회의
글: 안시환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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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호의 트립 투 유럽]
[한창호의 트립 투 이탈리아] 그 섬에 가고 싶다
현기증이 나는 도시들이 있다. 보고 있는 대상들이 지나치게 아름다워 왠지 믿기지 않고, 신비하게만 느껴지기 때문이다. 파올로 소렌티노의 <그레이트 뷰티>(2013)에서 동양인 남자가 로마의 아름다움에 반해 사진을 찍다, 기절하는 상황과 비슷하다. 나에겐 그런 현기증을 안긴 도시가 셋 있다. 로마, 파리, 그리고 베네치아다. 세 도시 모두 어리둥
글: 한창호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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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후퇴하거나 혹은 사라지거나
김선
감독. 5년 전에 제작했던 <자가당착: 시대정신과 현실참여>가 지난해 7월10일 대법원으로부터 제한상영가 최종 취소 판정을 받았고, 9월10일 개봉한다.
곽용수
인디스토리 대표. 올해 상반기에만 다큐멘터리 <그라운드의 이방인>(감독 김명준),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감독 장건재), <살인재능>
글: 김성훈 │
사진: 오계옥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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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공동경비구역 JSA> 블루레이 3종 한정판 출시
떠들썩한 묵음
하드록 밴드 앵클어택의 EP 《The Silent Syllable》가 발매됐다. 셀프타이틀 EP 이후 6년 만에, 밤섬해적단과의 스플릿 앨범 이후 4년 만에 발표되는 밴드의 새 앨범이다. 조각가 김인배, 아티스트 그룹 좋겠다 프로젝트와 함께 준비하고, 이달 아라리오 뮤지엄 제주에서 열리는 전시 <묵음>과 연계해 제작됐다. 음반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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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5.8.28~30
<S: 최후의 경관-탈환> S-最後の警官-奪還
감독 히라노 슌이치, 이시이 야스하루 / 출연 무카이 오사무, 아야노 고, 아라가키 유이
권투 선수를 그만두고 경찰이 된 이치고(무카이 오사무)와 대단한 솜씨의 저격수 이오리(아야노 고)가 속한 경찰청 특별수사팀 NPS. 버스 납치 사건으로 난리통을 겪는 와중에 핵연료가 적재된 유조선이 피랍된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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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니콜라스 홀트, <호밀밭의 파수꾼> 작가 J. D. 샐린저 연기
-니콜라스 홀트가 <호밀밭의 파수꾼>의 작가 J. D. 샐린저를 연기한다
=케니스 슬라웬스키의 <샐린저 평전>을 각색한 J. D. 샐린저 전기영화 <Rebel in the Rye>의 연출은 대니 스트롱이 맡았다.
-스티브 카렐이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에 합류한다
=중도 하차한 브루스 윌리스를
글: 씨네21 취재팀 │
2015-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