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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재미를 볼모 삼은 변종 서부극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자신의 8번째 장편 연출작 <헤이트풀8>를 들고 돌아왔다. 영화광으로서 오랫동안 사랑해왔던 장르 요소를 차용해 독특한 무국적 취향의 영화로 재창조해내는 타란티노 감독의 연출 세계는 이번에도 특유의 빛을 뿜어낸다. 이번에는 특히 미국의 역사를 신화적으로 다룬 서부극 장르를 빗대어 현재 미국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문제, 예를
글: 김현수 │
20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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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줌마 아니라 줌바 댄스
수녀원에서 농사를 짓다가 오래간만에 상경한 수녀님이 영화를 보고 싶다고 했다. 속세의 때라고는 묻지 않은 데다 감수성 예민하며 안목 높기로 소문난 수녀님에게 어울리는 영화라면… 숭고한 신념과 인간적인 두려움 사이에 놓인 수도사들의 이야기라는 예술영화 <신과 인간>? 하지만 수녀님은 마음이 언짢았다. “제가 수녀원에서 올라왔습니다. 날마다 수녀님
글: 김정원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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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영국 2016.1.1~3
<대니쉬 걸> The Danish Girl
감독 톰 후퍼 / 출연 에디 레드메인,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티아스 쇼에나에츠
일러스트레이터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남편 에이나르(에디 레드메인)를 여장시켜 초상화를 그리고, 그 그림은 많은 사랑을 받게 된다. 이후 에이나르는 릴리 엘베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새 삶을 시작하고, 성전환 수술을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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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5> 감독직 수락 外
-마이클 베이 감독이 2017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트랜스포머5>의 감독직을 수락했다
=그는 이번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더이상 <트랜스포머> 연출은 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옵티머스 프라임이 사이버트론의 창조주인 쿠인테슨을 만나기 위해 우주로 간다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구스 반 산트 감독이 LGBT(게이•레즈비언•양성애자•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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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UP & DOWN] <캐롤> 전미비평가협회 감독상, 촬영상 차지
토드 헤인즈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캐롤>이 전미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감독상, 촬영상을 차지했다. 칸국제영화제에서 루니 마라가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많은 영화제에서 수상한 <캐롤>은 올해 골든글로브에도 최다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한편 드라마 <글리>의 ‘퍽’을 연기한 배우 마크 샐링은 아동포르노 소지죄로 체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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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뉴스] 찰리우드의 역습이 시작됐다
역시 대륙의 힘은 놀랍다. 중국 증시의 불황으로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 있는 와중에 2015년 중국 영화시장의 놀라운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미디어 정책 규제를 담당하는 광파전영전시총국(The State Administration of Press, Publication, Radio, Film and Television, SARFT)의 발표에 따르면
글: 김현수 │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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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영화의전당에서 썰매를?
글: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
과연 영화도시답게 부산에는 ‘영화의전당’이라는 명물이 있다. 자그마치 1680억원짜리다. 무시로 근처를 오가며 지내는 부산 시민들이야 무덤덤하겠지만 어쩌다 영화의전당을 구경한 타지 사람들은 혀를 내두른다. 웅장한 규모에 먼저 놀라고 밤이면 점멸하는 빅루프의 LED 문양도 구경거리라며 신기해한다. 말로만 들은
글: 조종국 │
사진: 손홍주 │
201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