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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STEP 02 중급. ‘헬’의 수첩공주에 고함
초심자를 위한 대안 역사 영화 가이드를 통해 지금의 현안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역사 상식을 쌓았는가. 그렇다면 이번 단계에서는 역사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태도를 확장해보자. 중급자에게 권하고 싶은 이 다섯편의 영화는 제목과 내용만 보아서는 역사와 큰 연관이 없어 보이기도 할 거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 작품은 역사에 관한 논쟁이 여전히 첨예하고
글: 장영엽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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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STEP 01 초급. 지지 않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5•18 민주화운동, 제주 4•3 사건, 고 김근태 의원의 남영동 대공분실 고문사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이 작품들은 우리의 근현대사를 직접적으로 비추는 거울 같은 영화다. 역사를 재현하고 변형하는 방식이 인상적인 3편의 극영화와 각자의 방식으로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에 다가간 2편의 다큐멘터리가 던지는 교
글: 이주현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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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대화가 필요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정의로운 해결 세계행동 및 제1212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린 1월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위안부의 존재에 대해 최초로 증언한 김학선 할머니의 동상을 만져보고 있다.
할머니는 씨앗을 뿌리며 말씀하신다. “항상 얻어물 수만인나? 우리 힘으로 농사를 해가
글: 송경원 │
사진: 김명진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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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여기 사람 있어요 역사 앞에 사람 있어요
신년 벽두부터 어수선하다. 역사 교과서 국정화 강행에 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졸속으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각계각층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니까, 본격적인 역사전쟁이 시작됐다. 이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봤다. 저들이 귀를 막고 우리의 외침을 듣지 않더라도 우리는 말하기를 멈출 수 없다. 역사는 흘러간 것이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이기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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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소신 있게, 경계 없이
제작
<그리고 싶은 것>(2012)
프로듀서
<언더그라운드> 프리 프로덕션 중
<할머니의 먼 집>(2015)
<홀리워킹데이>(2015)
<소꿉놀이>(2014)
<잡식가족의 딜레마>(2014)
<거미의 땅>(2012)
<Jam Docu 강정>(2011)
배급책임
&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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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연식] “부딪히고 저질러야 나아갈 수 있다”
각본과 연출은 기본이다. 저예산영화 <러시안 소설>(2012), <배우는 배우다>(2013), <조류인간>(2014)을 연달아 연출해온 신연식 감독은 작품마다 각본, 연출 외에 제작과 제작투자, 배우 캐스팅 등에 깊숙이 관여하는 감독으로 유명하다. 이래저래 바삐 활동하지만, 신연식 감독의 포부는 소박하다. 제작비 1억~2억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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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걸작을 만나기 위해 계속 연기한다”
-상당 부분을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했다.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다.
=촬영 몇달 전부터 리허설을 많이 했다. 최대한 자연광을 이용해야 했기 때문에 촬영 때마다 적절한 시간대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매 순간 적응해야 했다. 너무 추워서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때도 있었고, 배우들이 연기가 안 될 때도 있었다. 반대로 지구 온난화 때문에 때로는 너
글: 양지현 │
201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