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네21 리뷰]
<동주>를 또 보고 싶은 사람이 궁금한 다섯 가지 이야기
<동주>의 울림이 꽤 깊다. 그 울림은 데이터로도 나타났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동주>는 22일까지 누적 관객수 22만9천명을 기록 중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동주>의 좌석점유율이다. 21일 43.6%로 1위를 기록했다. 스크린 수가 많지 않지만 관객들이 찾아서 관람한다는 뜻이다. <동주>를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2-22
-
[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건담과는 다르다! 건담과는!
건담과는 다르다! 건담과는!
건담 게임이 아니다. 건프라 게임이다. 건프라 마니아들의 지갑을 털기 위해, 올 것이 왔다.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최식작 <건담 브레이커3>가 3월3일 PS4, PS Vita 버전으로 발매된다. 건프라의 특징을 살려 경쾌한 배틀을 맛볼 수 있는 이번 <건담 브레이커3>에는 SD건담도 참전이 확정되어 좀더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2-25
-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무리로부터 멀리
※<자객 섭은낭>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룸>은 가로 3m, 세로 3m 남짓한 방으로 관객을 데리고 들어간다. 엄마(브리 라슨)와 다섯살 잭(제이콥 트렘블리)은 이 방에서 나갈 수 없다. 작은 천창과 TV스크린만이 외부의 빛이 들어오는 틈이다. 코르크로 도배된 벽은 소리를 차단한다. 그러나 방 바깥 세계를 알고 있는 엄마와 ‘룸’
글: 김혜리 │
2016-02-25
-
[도서]
[도서] 존 치버의 일기와 서간집
소설가 존 치버의 일기와 서간집이 출간되었다. 작가의 사후에 아들 벤저민 치버가 엮은 이 책에는, 아들로서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동성애 애인들과의 관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편지들을 발견했을 때의 놀람과 그 편지들마저 이 서간집에 포함시킨 경위가 실려 있다. 존 치버 단편소설의 묘미를 아는 이들에게 이 편지 모음은, 소설과 그의 삶이 별반 다르지 않았나보다
글: 이다혜 │
2016-02-25
-
[도서]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여기 나 혼자만은 아니구나’
‘人見知り’라는 일본어 표현이 있다. ‘히토미시리’라고 읽는데, 그 뜻은 ‘낯가림’이다. 일본에는 ‘낯가림이 심하다’라는 컨셉으로 쇼 프로그램 기획을 하고 책도 쓴 개그맨이 하나 있는데 그가 바로 오도리 와카바야시다. 와카바야시는 일본 예능 프로그램 <아메토크>에서 ‘낯가림이 심한 개그맨’ 특집을 기획한 적이 있는데, 그 자신이 낯가림이 너무
글: 이다혜 │
2016-02-25
-
[현지보고]
[현지보고] 클로이 머레츠 “나는 여배우, 일 욕심을 더 내야 할 때”
<제5침공>의 클로이 머레츠를 2016년 1월8일, 베벌리힐스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만났다. 영화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캐스팅되어 모든 과정을 지켜보고 또 참여했다는 머레츠는, 인터뷰를 시작할 때부터 마칠 때까지 <제5침공>의 대변인이 되어 자세하고 열정적으로 이야기를 전했다. 똑부러지는 여배우와의 짧은 만남을 정리해 전한다.
-영어
글: 안현진 │
2016-02-25
-
[현지보고]
[현지보고] 클로이 머레츠 주연 <제5침공> 개봉
캐시(클로이 머레츠)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좋아하는 남자아이에 대해서 절친한 친구와 문자를 주고받고, 통금을 어기지 않으려 아쉽지만 파티에서 자리를 뜨고, 휴대폰 케이스가 얼마나 예쁜지에 대해서 수다를 늘어놓는 삶에 익숙하다. 그러나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하면서 캐시의 안온한 삶은 180도 뒤바뀐다. 외계인들은 네번의 침공을 통해 인류의 99%를 멸망시킨
글: 안현진 │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