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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ng Soon]
[Coming Soon] 팀 버튼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은 기예르모 델 토로 <크림슨 피크> Crimson Peak
<크림슨 피크> Crimson Peak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 출연 톰 히들스턴, 제시카 채스테인, 미아 바시코프스카, 찰리 허냄 / 수입•배급 UPI 코리아 / 개봉 11월26일
팀 버튼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은 기예르모 델 토로라 해야 할까. 고딕 로맨스 장르의 기운을 물씬 머금은 델 토로의 신작 <크림슨 피크>가 개봉을
글: 장영엽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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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공동경비구역 JSA> 없었다면 지금과는 다른 인생 됐을 것”
지난 10월16일 저녁,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슈퍼플렉스G관 상영에 맞춰 극장을 찾은 박찬욱 감독을 만났다. 박찬욱 감독은 요즘 신작 <아가씨>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15년이 지난 지금 <공동경비구역 JSA>는 그에게 어떤 작품으로 남아 있을까.
-개봉 당시 연속 9주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며 한국영화의 흥행 기록을
글: 이화정 │
사진: 최성열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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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대한민국이 잊지 못할 명작 15년 만에 돌아오다
박찬욱 감독은 배우 이영애가 “군복과 잘 안 어울리는 배우”라서 소피 역에 어울렸다고 말한다. 한국계 스위스인이며 군 정보단 소령인 소피는 사건수사를 위해 파견되어 판문점에 온다. 진실을 끌어내기 위해 내키지 않은 일을 하는 임무를 부여받는데, 그 불편함이 ‘안 맞는 옷을 입혀놓은 것 같은’ 이영애의 모습과 어우러졌다.
“난 지금도 강호씨가 동생 같
글: 이화정 │
201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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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연기와 아르바이트 사이에서 길을 잃지 않는 법
장선
1988년생. 단국대학교 공연영화학부 졸업. 2007년 KBS 홈페이지 광고로 데뷔했고, 장편영화는 <소통과 거짓말>이 첫 작품이다. <독살미녀 윤정빈>(2013), <늦게핀 꽃>(2014), <민중의 적>(2014), <정의란 무엇인가>(2015)에서 이현정 연출가와 함께 일했고, 김예나 연출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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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이송희일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나의 소격동이여, 안녕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로 나와 풍문여고를 돌아 높은 담장과 느티나무 그늘을 따라 정독도서관까지 하늘하늘 걸어가다보면, 왼쪽에 아트선재센터가 나온다. 그 건물 뒤편께에 살았다는 서태지는 <소격동>을 통해 80년대 기무사와 녹화사업의 기억을 더듬었다지만, 98년 아트선재센터가 개관하면서부터 지금까지 17년 동안 꾸준히 그 길을 걸었던 나에게 소격
글: 이송희일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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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김호상의 TVIEW] 소림사가 시작한 무한도전
설날과 추석 시즌에 단골로 걸리던 영화가 있었다. 해마다 1, 2, 3… 시리즈를 만들어내며 연휴 극장가를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들 말이다.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있었다. <나 홀로 집에> 시리즈라든지, 최근에는 <러브 액츄얼리>가 그 범주에 들어가겠다. 모바일과 PC로 비선형적 시청이 일상화된 2015년에도 그 시즌의 영화나 단골 프로
글: 김호상 │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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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거짓은 없어요
영화
2015 <아가씨>
2015 <검은 사제들>
2015 <스틸 플라워>
2014 <들꽃>
<들꽃>의 오디션 현장. 박석영 감독은 정하담에게 <들꽃>의 하담이 돼, 가출 소녀들인 하담과 은수(권은수)가 어렵게 모은 돈을 말없이 들고 나간 수향(조수향)의 뺨을 때려보라고 말했다. 그런데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