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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예술을 다루는 영화는 만들기 힘겹다”
일본의 거장, 오구리 고헤이 감독이 10년 만에 전기영화로 복귀했다. 인터뷰룸에 들어서자마자 “<씨네21>과의 인터뷰가 대체 몇년 만인지 모르겠다”며 기자를 반가이 맞아준 오구리 고헤이 감독은 임권택, 박광수 감독 등 국내 영화인들의 안부를 일일이 물으며 한국영화계를 향한 관심과 애정을 진하게 표했다. 그의 신작 <후지타>는 1920
글: 윤혜지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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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실험은 멈추지 않는다
“실험하라!” 공교롭게도 올해 도쿄를 방문한 세명의 영화 마스터에게서 같은 말을 들었다. 사무라이상 수상자 오우삼 감독과 크로스컷 아시아 섹션 멘토로 초대받은 브리얀테 멘도사 감독, 그리고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초빙된 브라이언 싱어 감독에게서다. 의도하지 않았겠지만 세 감독이 다른 언어로 표현한 같은 의미의 한마디는 올해 도쿄국제영화제의 도전의식과 실험
글: 윤혜지 │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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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나는 왜 여기서 이 장면을 찍고 있는가’ 자문한다
영화
장편
2014 <들꽃>
단편
2013 <황찡과 마부>
2013 <아빠의 맛>
2012 <밤이 밤을 밝히었다>
2012 <작은 방>
뮤직비디오
동방신기 <Rise As One>
엑소 X <스타워즈> 콜라보레이션 <라이트 세이버>(가제)
“전쟁 사진가라고
글: 정지혜 │
사진: 손홍주 │
201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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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크리스티앙 데마르, 마크 주셋] “애니메이션의 영감, 많은 실사영화와 예술작품에서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익숙한 상상력이 매번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건, 이야기를 다루는 감독의 손끝마다 각기 다른 색깔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2015(이하 BIAF2015)의 개막작으로 초청된 <에이프릴과 조작된 세계>는 스팀펑크 장르의 정수를 보여주는 우아한 작품이다. 증기기관이 세상을 지배하는 대체역사를 주 무대로 하는 스팀펑크는 <
글: 송경원 │
사진: 손홍주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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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중국 대중이 열광한 그 영화
중국영화의 현재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 ‘2015 중국영화제’가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CGV여의도에서 열린다. 최근 들어 자국 내 중국영화의 대중적 호응이 높았던 만큼 주목할 만한 작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중국영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킬 만큼 기술적 진일보와 장르의 다양성으로 무장한 10편의 상영작을 소개한다.
<몬스터 헌트
글: 이화정 │
글: 송경원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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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중국, 세계에서 가장 큰 영화시장이 된다
팡리
로렐필름스 대표. <로스트 인 베이징>(2007), <관음산>(2010), <2차 노출>(2012), <기약없는 만남>(2014), <만물생장>(2015) 제작. “극작가이자 해양기술 전문가이자 문학가다. 지난 15년 동안 영화계에서 일했다. 하루에 4시간만 자고 나머지 시간은 일만 한다. 하루
글: 김성훈 │
사진: 이동현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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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모두 아기 요괴와 사랑에 빠졌다
24억2천만위안을 벌어들이며 올해 상반기 수입영화 최고의 수익을 올렸던 <분노의 질주: 더 세븐>도 채소 무를 쏙 빼닮은 아기 요괴 우바의 질주를 막지 못했다. 중국 영화산업에서 <몬스터 헌트> 흥행이 의미가 있다면, 우바라는 귀여운 요괴 캐릭터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작품의 완성도가 높고 입소문이 잘 퍼지면 스
글: 김성훈 │
201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