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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작지만 알차게
정란기 대표는 이탈리아예술영화제(이하 IFAF), 1인출판사 본북스,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 교류 통로로 기능하고자 설립한 단체 이탈치네마의 대표다. 이탈리아영화를 국내에 소개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탈리아 문화예술전도사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빠듯하게 업무를 소화하고 있다. IFAF의 경우, 프로그래밍•상영•전시•홍보 제반의 일들을 지난 7년간 후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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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백현진, 방준석] “어른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한다”
백현진과 방준석, 이들이 듀오 프로젝트 ‘방백’(bahngbek)이란 이름으로 12월 초 앨범을 발매한다. 백현진은 페이스북에 ‘여러분의 관심이 특별히 없더라도 앨범은 발매되오니 이 점 널리 양해를 구한다’는, 역시나 백현진다운 까탈스러운 포스팅으로 이 소식을 전했다. 홍대 제비다방에서 열렸던 공연의 유튜브 영상을 하염없이 리플레이하던 이들은, 둘이 함께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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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배수지] 깡, 독기, 끈질김
“‘수지는 맨날 웃는다’, 나에 대한 사람들의 가장 큰 오해다. (웃음)” 실제로 웃음이 많은 편이고, 그래서 곧잘 제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배수지이지만, 스물둘 또래의 친구들처럼 그녀도 다양한 감정을 품고 산다. 하지만 타고난 근성과 긍정의 기운은 숨길 수가 없다. 인터뷰 당일에도, 감기에 심하게 걸려 기침을 해대면서도 피로한 티는 내지 않는다. 코를
글: 이주현 │
사진: 오계옥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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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류승룡] 확신, 소신, 평정
“이야기를 알고 소리를 내야지 모르고 내면 안 된다.” 조선시대 판소리 학당 동리정사에서 수많은 명창들을 키워내던 동리 신재효는 판소리의 자세를 이렇게 말한다. 류승룡은 신재효를 연기하면서 자신도 연기의 기본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다고 한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판소리의 수칙을 읽어가는데 그 가르침이 연기를 할 때와 똑같더라. 내 연기 스승님들이 생각나고,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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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류승룡, 배수지] 복숭아꽃 자두꽃처럼 아름다운 도전
류승룡은 시종일관 장난이 끊이질 않는다. 바닥에 엎드린 배수지의 깜찍한 포즈를 유심히 보고서는, 카메라 슛이 들어가자마자 고대로 따라한다. 자리에 앉으려는 배수지의 의자를 흔들어 깜짝 놀라게 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커버 촬영을 하는 내내 웃음을 유발하려는 그의 시도가 멈추질 않는데, 배수지는 이런 류승룡의 장난에 조금은 익숙해진 눈치다. “아무리 노력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오계옥 │
201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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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자파르 파나히는 건재하다
이란의 영화감독 자파르 파나히가 택시 운전사가 돼 돌아왔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신작 <택시>에서 그는 직접 택시를 몰며 손님들을 맞는다. 이란 정부가 그의 영화 제작 활동을 철저히 금지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그는 기어코 영화를 만들어냈다. <택시>는 택시에 오른 승객들과 택시에서 바라본 테헤란의 사람들을 통해 현재
글: 정지혜 │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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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앤 라이스의 소설 영화화 <더 영 메시아> The Young Messiah
<더 영 메시아> The Young Messiah
감독 사이러스 노라스테 / 출연 애덤 그리브스 닐, 숀 빈, 데이비드 브래들리
출생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7살의 예수(애덤 그리브스 닐)는 가족과 함께 로마군을 피해 나사렛으로 돌아간다. 그는 고된 여정 중에 가족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자신의 숙명을 깨닫게 된다. <뱀파이어와
글: 씨네21 취재팀 │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