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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2]
고독 속에 머무르는 동시에 벗어나기
지난해 10월5일, 샹탈 애커만이 세상을 떠났다는 갑작스런 소식은 모든 예술가들의 죽음이 그러하듯 거대한 손실을 의미하는 것이었지만 그보다 더 특별한 감정을 불러오기도 했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부재와 손실, 공허의 감각이 그녀의 작품에서 내가 전적으로 느껴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녀보다 더 정확하고 세밀하며 섬세하게 일상의 공허를 표현한 감독은 찾기 힘들
글: 김상욱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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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톰 히들스턴, 차기 제임스 본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다
톰 히들스턴이 차기 제임스 본드?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톰 히들스턴이 제임스 본드 역을 맡게 된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굉장한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히들스턴은 “나는 <007> 시리즈의 열렬한 팬이다. 심지어 하와이에서 (킹콩이 등장하는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Kong: Skull Islan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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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새로운 포스터 공개!
세기의 대결이 곧 시작된다. 다가오는 3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공개된 포스터는 두 장으로, 각각 배트맨과 슈퍼맨의 앞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는 <300> <맨 오브 스틸> 등을 연출한 잭 스나이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슈퍼맨 역에 헨리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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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토피아로부터]
[노덕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모노드라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한창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144시간을 돌파했다.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진 모르겠다. 여당이 무효를 제기한다 하고 선거구획정 문제도 있으니 오래가진 못할 듯싶다. 야당마저 어차피 질 싸움 싸우면서 지겠다는 심정이라는데, 어쨌든 대중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누군가는 릴레이로 이어지는 캐릭터 쇼로 받아들이며 농담을 주고받는다.
글: 노덕 │
일러스트레이션: 마이자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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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ew]
[유선주의 TVIEW] 서늘한 현실
2009년 ‘미디어법’ 날치기 즈음의 실제 국회를 희화화한 SBS 드라마 <내 연애의 모든 것>(2013)은 의장 직권상정으로 언론법을 밀어붙이려는 여당과 이를 막으려는 야당의 대치상황 스케치로 시작한다. 여당은 장소를 바꿔 기습 표결한다는 가짜정보를 흘려 날치기를 시도하고, 야당의원은 당사 캐비닛에서 해머를 챙겨 회의장 문을 부수러 달려간다.
글: 유선주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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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터/액트리스]
[이호원, 안보현] 가깝고도 먼 진짜 형제처럼
<히야>(감독 김지연)의 사고뭉치 형 진상(안보현)은 실상 그저 ‘동생바보’다. 가수지망생 동생 진호(이호원)는 형을 오해해 미워하고 있다. 진상은 꼬일 대로 꼬여버린 우애를 회복하려 애쓰고, 진호는 치근거리는 형이 귀찮기만 하다. 반면 안보현과 이호원은 놀라울 만큼 사이가 돈독했다. 두 사람 모두에게 첫 영화 주연작이라 긴장도 부담도 사이좋게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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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또 한번의 시작
영화
2016 <애덤 그린스 알라딘>
2014 <범죄의 제국>
2012 <굿바이 버클리>
2010 <이지 A>
2010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2009 <스텝 파더>
2008 <포에버 스트롱>
2007 <드라이브 쓰루>
2006 <존 터커 머스트 다이&
글: 장영엽 │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