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허지웅의 경사기도권] 요란하기만 한 잔치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먼저 밝혀두지만, 나는 슈퍼맨이 엄마의 이름을 언급한 순간 배트맨이 주춤하고 결국 싸움을 관둔 것에 대해 별 불만이 없다. 이건 사실 꽤 말이 되는 설정이다. 배트맨이 슈퍼맨을 증오하는 표면상의 이유는 그가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이 아닌데 인간의 일에 끼어들고
글: 허지웅 │
일러스트레이션: 민소원 │
2016-04-04
-
[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6.3.25~27
<나만이 없는 거리> 僕だけがいない街
감독 히라카와 유이치로 / 출연 후지와라 다쓰야, 아리무라 가스미, 오이카와 미쓰히로
인기 없는 만화가이자 프리터 사토루(후지와라 다쓰야)는 18년전 아동 연쇄 유괴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 어른의 정신을 갖고 11살로 돌아간 그는 친구들과 어머니를 구하고자 애쓴다. 산베 게이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04
-
[해외뉴스]
[댓글뉴스] 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 우디 앨런의 <카페 소사이어티>
-우디 앨런 감독의 신작 <카페 소사이어티>가 69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카페 소사이어티>는 1930년대 영화산업에 입성하기 위해 할리우드를 찾은 한 젊은 남자의 이야기로 제시 아이젠버그, 크리스틴 스튜어트, 블레이크 라이블리, 스티브 카렐 등이 출연한다.
-<룸>의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이 <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04
-
[해외뉴스]
[UP&DOWN] 벤 애플렉,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혹평에 시무룩
역시 맨 중의 맨. 휴 잭맨이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사람들을 구출했다. 서핑을 즐기던 그는 갑자기 높아진 파도에 휩쓸린 한 남성을 먼저 구한 뒤 자신의 아들 오스카까지 구해냈고, 물놀이를 하던 이들에게 직접 위험을 알렸다. 긴급했던 상황은 현장의 사람들이 촬영한 영상으로 퍼져 슈퍼히어로의 미담으로 남았다. 한편 벤 애플렉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4-04
-
[해외뉴스]
[해외뉴스] 영웅들이 비난에 대처하는 방법
DC 코믹스와 워너브러더스의 야심작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 흥행과 혹평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배트맨과 슈퍼맨의 스크린 대결을 지켜본 전세계 관객 반응 양상이 흥행과 비난 구도로 나뉘고 있기 때문. 일단 흥행 성적은 놀랍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개봉 첫주 전
글: 김현수 │
2016-04-04
-
[한국영화 블랙박스]
[한국영화 블랙박스] 산으로 가는 부산시 문화 행정
글: 조종국 <씨네21> 편집위원
부산국제영화제 사태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격랑에 빠져들고 있다. 총회원 106명의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임시총회 소집 요구에 부산시는 법원에 신규 위촉한 자문위원의 효력을 중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으로 맞섰다. 이에 영화인들은 부산시가 전향적인 해결방안을 내놓고,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하지 않을 경
글: 조종국 │
2016-04-04
-
[국내뉴스]
천우희, <마이엔젤>(가제) 출연 확정
배우 천우희의 차기작이 정해졌다. 얼마 전 영화 <남과 여>를 연출한 이윤기 감독의 <마이엔젤>(가제)이다. 이 영화에서 천우희는 배우 김남길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는 자신의 눈 앞에서 아내가 자살하는 것을 목격한 보험 조사원이 식물인간 상태의 여성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제35회 청룡영화상에서 <한공주&g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