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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찬욱 감독 <아가씨>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
박찬욱 감독 신작 <아가씨>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됐다. 4월1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제69회 칸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아가씨>가 경쟁부문에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 2009년 제62회 칸영화제에서 &l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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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人]
[영화人] 한복으로 펼쳐내는 상상
2016 <해어화>
2016 <조선마술사>
1943년 경성의 기생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해어화>는 각양각색 한복을 원 없이 볼 수 있는 영화다. 산뜻하고 곱다가도, 중후하고 관능적으로 스크린을 수놓는 영화 속 한복을 디자인한 이는 김영진 한복 디자이너. 그녀의 브랜드 ‘차이킴’이 지향하는 한복과 <해어화>의
글: 이예지 │
사진: 오계옥 │
201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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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조인성] 균형과 조화
목포 양아치가 가까스로 검사의 자리에 올랐지만 그게 끝이 아니다. 줄 잘못 서면 변호사 간판 달고 이혼소송이나 하는 개업 변호사로 전락할 게 뻔하다. 태수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이면의 법칙을 재빨리 습득하고, 성공을 위해 온갖 악행에 가담하며 승승장구하는 캐릭터다. 그의 상승과 추락 안에 이 나라의 ‘추잡한’ 현대사가 요약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l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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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정우성] 더 큰 걸음
한강식은 태수의 롤모델이다. 그는 <더 킹>에서 묘사되는 상위 1%의 세계, 권력과 부와 명예가 집약된, 누구나 오르고 싶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는 그 무소불위의 세계를 요약하는 인물이다. 이십대 초반 사법고시를 패스하고, 차세대 검사장으로 각광받는 한강식은, 그 근사함 뒤에 잔인한 폭력의 속성을 감춘 악인이다. <나를 잊지 말아요>(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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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정우성, 조인성] 악의 제왕을 가리다
<더 킹>에서 박태수(조인성)는 한강식(정우성)의 부와 외모, 스타일 모든 걸 탐하고 자신도 언젠가 그자리에 가고자 욕망을 키워나간다. “한강식이 만약 혐오스럽게 생겼다면 권력의 매력을 덜 느끼지 않았을까.” 한재림 감독은 없이 자란 태수가 부와 성공을 얻기 위해 검사가 되고, 더 높은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범죄도 불사하는 악행을 통해, 한국
글: 이화정 │
사진: 손홍주 │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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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배우 김의성, 쌍용차 복직자 생산 티볼리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게 기증
오늘 오전 드디어 새 티볼리가 나왔고 정대협과 할머니들께 전달을 마쳤습니다. 여로모로 기분 좋은 날입니다. 그러나 다시는 함부로 약속하지 말아야겠다는 교훈 또한 얻었습니다. ㅠㅠ pic.twitter.com/TpHISOulgL— 김의성 (@lunaboy65) 2016년 4월 14일
아마도 오늘 출고된 차량이면 해고자 복직 이후 만들어진 차량일텐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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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FF 37.5]
[STAFF 37.5] 부산을 샅샅이 뒤져 만들어낸 장면들
영화
2016 <자전거>(단편) 연출
2015 <스틸 플라워> 프로듀서
2014 <들꽃> 프로듀서
2014 <허들>(단편) 연출
“프로듀서로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인터뷰를 하는 게 부담스럽다.” 겸손의 뜻으로 한 얘기든 솔직하게 털어놓은 얘기든 가볍게 들을 수 있는 답변은 아니다. 순제작비 3천만원으로
글: 김성훈 │
사진: 백종헌 │
201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