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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씨네21 추천 도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내게 ‘언젠가 읽긴 읽어야 하는데 왠지 모르게 손이 안 가는 책’이었다. 물론 이건 나에게 그랬다는 말이다(창비에서 1993년 출간 후 100쇄 이상 찍었으니 나만 읽기 싫었나 봄) 왠지 수능시험의 언어영역 지문을 마주한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끝맛에 꽃향기가 진하게 남는 맥주를 큰 잔에 콸콸 따른 후 <나의 문화
글: 김송희 │
사진: 최성열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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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씨네21 추천 도서] <지극히 내성적인>
<지극히 내성적인>은 최정화의 단편소설을 모아놓은 소설집이다. 작가는 2012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수면 위에는 아무런 파동도 없는 평온한 일상, 하지만 불안은 언제나 내재되어 있다. 싸움 한번 없었던 부부 관계는 그래서 더 위험한 균열을 품을 수 있고, 서로를 배려하는 동거인들은 그 배려 때문에 불편한 파국을 맞을
글: 김송희 │
사진: 최성열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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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씨네21 추천 도서] 책과 맥주
잔잔히 흘러가는 일상 속에 ‘책’이라는 돌멩이를 퐁당퐁당 던져 넣는다. 책은 문제인지도 몰랐던 문제들을 의식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고 또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소설, 인문, 청소년 서적 등 문학과 비문학을 오가며 한국인의 일상에 ‘좋은 책’을 더해 갔던 창비가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창비가 내놓았던 좋은 책들은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도 봄밤, 맥주와
글: 김송희 │
사진: 최성열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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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life]
[창비학당] 나와 세상을 바꾸는 열린 배움터, 창비학당 제2기 강좌 개강
2016년 5월, 창비학당 제2기 강좌 시작!
‘나와 세상을 바꾸는’을 모토로 한 창비학당의 제2기 강좌가 2016년 5월 문을 엽니다. 창비학당은창비와 세교 연구소가 공동으로 설립한 열린 배움터입니다. 독자들과 소통하는 인문 사회 교육을 통해 더 큰 출판의 내일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문예/교양/독서학교/친구 강좌, 깊고 알찬 14개 강좌를 선보
글: 씨네21 온라인팀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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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 만화]
[정훈이 만화] <위대한 소원> 내 인생은 막장
글: 정훈이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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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주디와 닉을 책으로 만나다
주디와 닉을 책으로 만나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의 영화적 순간을 모은 아트북이 국내 정식 출간됐다. 토끼 경찰관 주디 홉스, 여우 사기꾼 닉 와일드, 나무늘보 플래시 등 주인공들이 그려진 영화 속 멋진 장면과 동물 도시 주토피아의 곳곳을 담은 컨셉아트가 담겨 있다. 제작진의 설명이 추가된 도시 탄생 비하인드도 엿볼 수 있다.
망상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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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김혜리의 영화의 일기] 나의 브루클린
결혼 45주년 파티를 앞둔 부부에게 스위스에서 편지가 날아온다. 남편 제프(톰 코트니)의 옛 애인 시신이 얼음 속에서 발견됐다는 통보다. “우리 이 일로 (같이) 끊었던 담배 다시 피우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아내 케이트(샬롯 램플링)는 성숙하게 대응하지만, 죽은 라이벌은 이기기 어려운 법이다. 우리는 케이트가 이 결혼에서 어머니/보호자 역을 맡고 있음
글: 김혜리 │
2016-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