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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씨네인터뷰] “견우와 나, 그 사이의 무언가를 정리한 느낌” - <엽기적인 그녀2> 차태현
견우가 돌아왔다. <엽기적인 그녀>(2001)에서 한없이 그녀(전지현)에게 휘둘리기만 하던 견우도 어느새 취업을 준비하고 결혼을 해야 하는 때를 맞았다. 조근식 감독의 <엽기적인 그녀2>에서 견우는 중국인 그녀(빅토리아)와 결혼을 하고, 일본인 유코(후지이 미나)와도 직장동료로서 가까워진다. 첫 영화 주연작인 <엽기적인 그녀&g
글: 윤혜지 │
사진: 백종헌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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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WHAT'S UP] 론 하워드, 다시 댄 브라운의 소설 영화화 <인페르노> INFERNO
<인페르노> INFERNO
감독 론 하워드 / 출연 톰 행크스, 펠리시티 존스, 오마 사이
댄 브라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다빈치 코드>(2006), <천사와 악마>(2009)를 연출한 론 하워드가 다시 댄 브라운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병원에서 깨어난 로버트 랭던(톰 행크스)은 최근의 일들을 기억하지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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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people] 선악을 모두 가진 양면의 존재를 연기했다 - <곡성> 구니무라 준
<곡성>은 외지인(구니무라 준)이 낚싯바늘에 지렁이 미끼를 거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낚시꾼의 모습을 하고 영화에 처음 등장하는 구니무라 준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도무지 정체를 가늠할 수 없는 표정으로 기어이 관객이 ‘미끼’를 물게끔 만든다. 더군다나 대사도 거의 없어 오로지 신체의 언어로 ‘다양한’ 외지인의 모습을 연기해야 했다. 리들리 스콧의
글: 이주현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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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 x cross]
[trans x cross] “내 만화의 제1원칙은 재밌게 하는 것” - <무빙> 강풀 작가
“다시는 이렇게는 안 하려고 한다.” 강풀 작가는 지난해 7개월간 하루 4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무빙> 연재에 매달렸다. ‘다음’에 연재한 <무빙>은 기존 작품들의 30회차를 고수한 연재분량을 깨고 45회차를 강행한, 강풀 작가로서는 최장기간 연재물이다. 마감의 고통이 길어진 사이, 그는 개인적으로 부친상의 아픔을 겪었고,
글: 이화정 │
사진: 오계옥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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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highway]
[culture highway] 유럽, 가족, 영화적 초상
유럽, 가족, 영화적 초상
제4회 유럽단편영화제가 5월19일부터 29일까지 아리랑시네센터, KU시네마트랩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주제는 ‘가족’이다. <가족놀이> <아이는 언제나 옳다> <가족의 초상> 등 6개 섹션에서 유럽 30개국, 37개 지방에서 날아온 41편 단편들이 소개된다. 현재 유럽 사회가 직면한 가장 현실적인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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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메모리] 생생한 자유로움
길들여지지 않을 것만 같은 소녀. 까치발로 사뿐히 걸음을 옮기고, 흔들의자에 기대 낮잠 자며 얕은 숨을 내쉬던 아이. <은교>의 은교다. 노시인 이적요(박해일)의 집으로 뛰어든 생글거리는 미지의 그 무엇이었다. 이 소녀의 싱그러움은 그대로 <은교>로 장편 데뷔를 한 김고은에 대한 또렷한 인상으로 남아 있다. 해사함이라고 해도 좋을 김
글: 정지혜 │
사진: 최성열 │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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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지금부터 시작이다”
프랑스 칸 현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 언급했다.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내년 총회까지 정관에 대한 대처와 한국영화계의 보이콧 사태를 풀어내야 한다. 예산문제도 그동안 5~60%를 스폰서로 해왔는데 올해는 영화제 개최여부가 불분명했고 논란거리가 많았기 때문에 아직 확정된 스폰서가 하나도 없다
글: 디지털미디어팀 │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