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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who are you] 평범함이 성실함과 만날 때
영화
2016 <감옥에서 온 편지>
2016 <동주>
2015 <검은 사제들>
2015 <성난 변호사>
2014 <패션왕>
드라마
2015 <용팔이>
188cm의 껑충한 키에 담박하고 수수한 얼굴. 소탈한 차림새로 스튜디오로 성큼 들어온 민진웅은 “큰 키 때문에 험상궂은 역할을 자주
글: 이예지 │
사진: 손홍주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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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볼만한 영화 드문 연초엔 TV로 눈을 돌리자
미국에서는 매년 초가 되면 볼만한 영화를 찾기 힘들다. 이 시기에 개봉하는 영화는 영화사들이 포기한 작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반면 TV는 사정이 다르다. 겨울 시즌을 겨냥하거나, 이벤트성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각종 채널의 작품들이 비수기 극장가에서 멀어진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14년 만에 귀환한 <엑스파일> 시즌10이나 <Sy
글: 양지현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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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김소희의 영화비평] 권태와 생동의 움직임
필립 가렐의 영화에서 음악의 삽입이 종종 난데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음악이 어떤 장면의 시작에 앞서 장면의 성격을 예견하는 표지점으로 사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라면 어색한 지점에서 음악이 돌출되는 경우가 간혹 있기 때문이다. <평범한 연인들>(2005)에서 연인의 얼굴 클로즈업 위로 이따금 흘렀다가 멈추길 반복하는 분절된 음악, 혹은 부분적 무
글: 김소희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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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황덕호의 시네마 애드리브] 누가 죽음을 숭고하다 하였나
스스로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욕망 때문이든, 아니면 언젠가는 필연적으로 마주해야 하는 공포 때문이든 인간은 오래전부터 죽음의 의미를 찾으려고 했다. 인간이 죽음에 집착하는 것은 그래서 필연적이다. 심지어 어느 지점부터 인간은 죽음을 동경했다. 고대 그리스의 염세주의에서부터 근대의 낭만주의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사의 찬미’는 삶의 사악함, 허무함
글: 황덕호 │
201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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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김정원의 도를 아십니까] 10년 뒤를 생각해도 당당할 것
연말을 앞둔 어느 술자리였다. 스포츠 신문 연예부 기자인 선배는 수심이 가득했다. 몇달을 쏟아부어 터뜨린 스캔들 기사가 당사자들의 무반응과 더불어 만인의 비웃음만 산 게 얼마 전이기 때문이었다. 선배는 억울했다. “내가 그 주변 인물을 100명은 취재했을 거다.” 우리 엄마도 내 주변 인물인데 내가 30년 넘게 연애 한번 못해본 줄 안다고. 설움에 겨워
글: 김정원 │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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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해외 박스오피스] 미국 2016.1.29~31
<더 보이> The Boy
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 / 출연 로렌 코핸, 루퍼트 에반스, 짐 노튼
<데블 인사이드>(2012), <늑대인간: 더 오리지널>(2013) 등 꾸준히 호러영화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는 감독 윌리엄 브렌트 벨의 신작. 미국 몬태나 출신의 그레타(로렌 코핸)는 명망 있는 가문의 유모 일을 맡게
글: 씨네21 취재팀 │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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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댓글뉴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샌드캐슬 엠파이어> 영화화 外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영어덜트 재난 소설 <샌드캐슬 엠파이어> 영화화에 참여한다
=작가 케일라 올슨의 소설로 2049년 기후 변화, 홍수, 인구 과잉 등으로 황폐해진 지구에서 활동하는 급진단체 울프팩과 에덴이란 여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소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디카프리오가 파라마운트 픽처스와 함께 제작할 예정이다.
-흑인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백종헌 │
2016-02-08